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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인 도로테야 드로우메바의 대표 이미지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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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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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

2011년 제64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1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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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겸 감독 <야간비행>,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3등상 수상 (2011-05-21)
3등상을, 지난 2009년에는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이 3등상을 수상했다. 올해 1등상은 독일의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더 레터’에게 돌아갔다. 사진 제공.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글. [관련기사]

손태겸 감독,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3등 수상 (2011-05-21)
= 손태겸 감독의 단편 '야간비행'이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1등상은 독일 출신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편지', 2등상은 모로코 출신 카말 라즈락 감독의 '드라리...

<칸영화제> ‘야간비행’ 학생부문 3등상 (2011-05-22)
1등상은 독일의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더 레터’가 받았다. 영화는 10대의 비행을 다룬다. 10대로 보이는 소년이 거리에서 한 남자를 기다린다. 이 성인남성과 잠자리를 같이한 소년은 휴대전화 통신료가...

<칸영화제> '야간비행' 학생부문 3등상 (2011-05-21)
1등상은 독일의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더 레터'가 받았다. 영화는 10대의 비행을 다룬다. 10대로 보이는 소년이 거리에서 한 남자를 기다린다. 이 성인남성과 잠자리를 같이한 소년은 휴대전화 통신료가...

손태겸 감독의 ‘야간비행’ 시네파운데이션 3등 (2011-05-22)
한국 영화가 다시 이 상을 받았다. 3등상 상금은 7500유로(약 1160만원)다. 이 부문 1등상(상금 1만5000유로)은 불가리아 출신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편지>, 2등상(1만1250유로)은 모로코 출신 카말 라즈라크 감독의...

손태겸의 '야간비행' 학생부문 3위 (2011-05-22)
1등상은 독일의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더 레터'가 받았다. 1998년에 만들어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은 해마다 전세계 학생영화 중 15-20편 정도의 단ㆍ중편을 선보이는 칸영화제 공식초청 프로그램으로, 매년...

한국단편 ‘야간비행’, 제54회 칸 시네파운데이션 3등 (2011-05-21)
그린 영화다. 시네파운데이션은 1998년 도입, 학생이 만든 중·단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공식경쟁부문이다. 매년 우수작품 3편을 수상한다. 올해 1등상은 독일의 도로테야 드로우메바 감독의 ‘더 레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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