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수 감독의 영화 속 인물들은 짠내 나는 인생을 살거나 찌질한데도 정이 간다. 그럴듯한 이야기가 아닌데도 피식거린다. “이 영화는 대체 뭐야” 중얼거리다가 어느새 빠져든다. 그러니까 그의 영화는 작지만 강하고...
![]() |
고봉수 Ko Bongsoo
|
학력 및 수상2019.07 제3회 申필름예술영화제
인물정보 수정요청
업데이트 일시: 2023-12-15 |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출연 영화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같은 직업 다른 인물
강예나
영화감독, 배우, 발레무용가
영화감독, 배우, 발레무용가
제임스 건
영화감독,영화배우
영화감독,영화배우
조셉 코신스키
영화감독
영화감독
강미자
영화감독
영화감독
타일러 페리
영화배우, 영화감독
영화배우, 영화감독
이창희
영화감독
영화감독
김수진
영화감독
영화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감독,영화배우
영화감독,영화배우
최근 인물 Q&A 및 댓글
-
1일 전, 진재일 초빙교수, 연구인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박대민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박대민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오지연 아동문학가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손은익 신경외과의사,대학교수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1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손주석 특수단체인,안전관리검사인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2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3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4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5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6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7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8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9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10번째 질문 보기
-
2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11번째 질문 보기
-
3일 전, 조형우 판사님에 대한 1번째 질문 보기
-
3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12번째 질문 보기
-
3일 전, 남세진 판사님에 대한 13번째 질문 보기
🤔 고봉수님에 대해 궁금한가요?
고봉수 관련 이미지
📷
로딩 중...
![[인터뷰] 고봉수 감독 + 백승환 배우 “오늘도, 시네마천국”](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438/2021/08/27/0000038312_001_20210827080319397.jpg)
📷
로딩 중...

📷
로딩 중...
![[인터뷰]](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009/2021/09/13/0004851886_001_20210913173403430.jpg)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튼튼이의 모험]<영화상세 < 영화 | 깊이 빠져 보다, CGV 튼튼이의 모험 | 깊이 빠져 보다, CGV](https://search.pstatic.net/sunny/?type=b150&src=https://img.cgv.co.kr/Movie/Thumbnail/StillCut/000080/80734/80734156785_727.jpg)
📷
로딩 중...

📷
로딩 중...

📷
로딩 중...
![[사진]영화](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109/2017/05/23/0003542135_001_20170523184716205.jpg)
고봉수 관련 영상
고봉수 관련 뉴스
고봉수 감독의 영화에는 ‘홍상수영화’ 버금가는 일상의 찌질함과 처절함이 섞여있다. 직장인의 애환을 이야기하고, 위기의 커플의 마지막 부부싸움을 찍는 것 같으면서도 이야기는 어느새 재밌게 흘러간다. 그리고...
박찬욱과 봉준호를 칸영화제가 낳은 거장이라 한다면, 전주국제영화제는 고봉수 같은 감독들을 낳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봉수는 지난 10년간 8편에 이르는 장편영화를 감독하며 작품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