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앙청

또 개막작 '헤어드레서'의 히로인 꽌즈린(關之琳)과 지앙청 감독 등 해외 영화인,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미얀마의 보키 공보부 차관 등 국내외 정계인사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김수철의 기타 연주로...

선댄스 영화제 수상경력의 지앙청 감독이 연출하고 80-90년대 소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여배우 꽌즈린(關之琳.43)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6월 열린 제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영화의 배경은...

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중국의 지앙청 감독은 "출품된 단편영화들이 아마추어리즘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기성 감독들에게 뒤지지 않는 구성.연출력을 보여줬다"며 전 작품을 복사해서 고국으로 가져갔다. 영화제...

낮 12시 15분 개막작 '헤어드레서'의 중국 최고 여배우 꽌즈린(關之琳)과 지앙청 감독이 광주를 찾은 것을 비롯, '모.리.화'의 허우 용 감독, 대만의 거장 리싱 감독 등 각국 영화인들이 하루 종일 공항을 떠들썩하게 했다....

상영시간표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062-228-9968). 개막작인 지앙청 감독의 <헤어드레서> ☞상영시간표 보러가기 ( tuna@cine21.com

[리포트] 광주 국제영화제 조직 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지앙청 감독의 '헤어 드레서'를 개막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스타 관지림이 열연한 '헤어 드레서'는 무협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국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