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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이관묵의 대표 이미지

이관묵

직업
시인
출생일
1947.12.10 (77세)
출생지
대한민국 충남 공주시
조회수
총 4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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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가에 앉아 강물 무연히 바라보면, 이관묵 시인처럼 "사는 일이/ 모두 흐름에 물들다 가는 일이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 여울이 다른 여울을 껴안으며 흘러가는 것이 곧 세상의 흐름, 삶의 흐름임을 깨닫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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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빛이구나 -이관묵... 시인은 시 '월하정인(月下情人)'에서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감출 데가 없구나// 마음 한 송이"라고 노래했다. 끄집어내놓아도 한 점 허물이 없는 마음이라면 또한 그 경계도,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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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시] 무생(無生) - 이관묵(1947 ~ ) (2019-12-12)
무생(無生) 이관묵(1947 ~ ) 눈 오시는 길 나무가 내 걸음 앞에 삭정이 하나를 툭! 떨어뜨린다 그 소리 주어다... 한 시인의 겨울을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 아니겠는가. 얼었다 녹았다 하며 바싹 마른 겨울을 견디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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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시인·한남대 교수) 강가에 무릎 세우고 앉아 흘러가는 강물 무연히 바라본다 사는 일이 모두 흐름에... 버팅겨 그늘진 기억을 밀며 간다. 그 힘은 금강의 참다운 빛으로 부활하고 있다. <김완하 시인·한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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