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아마랄

타타 아마랄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내한이 예정되어 있다. 여성과 관련한 이슈들을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발언하는 여성영화제는 올해 청소녀 특별전과 이주여성특별전, ‘퀴어 레인보우’와 ‘제국과 여성’ 이라는...

4월 7일 토요일에는 개막작 <안토니아> 감독인 타타 아마랄과 ‘브라질 여성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월 8일 일요일에는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이자 그의 선거운동에 관한 다큐멘터리 <행복의 적들>에 출연한...

감독 특별전의 주인공인 마르타 메자로스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타타 아마랄 감독이 대담자로 나서는 ‘브라질 여성영화를 만나다’ 등의 토론 프로그램,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제국...

개막작은 4인조 여성 밴드 이야기를 다룬 브라질 타타 아마랄 감독의 ‘안토니아’. 김선아 프로그래머는 “지난해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인기를 끈 작품으로 여성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진취적이고...

김선아 수석프로그래머는 개막작 '안토니아'에 대해 "브라질의 타타 아마랄 감독의 작품이며 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여성영화제의 새로운 위상을 염두에 두고 대중적인 방식으로 풀어가는 '안토니아'를 개막작에...

‘쾌걸여담(쾌Girl - 女담)’이라는 이름의 토크 프로그램에선 개막작 ‘안토니아’의 타타 아마랄 감독 등이 관객들을 만나며, 영화 보는 재미를 돋우는 공연들도 마련돼 있다. www.wffis.or.kr, 02-583-3598~9

여성 감독 타타 아마랄의 ‘안토니아’가 선정됐다. 상파울루 변두리에 사는 네 명의 흑인 소녀가 힙합 그룹 ‘안토니아’를 결성하면서 생기는 우정과 갈등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미 상파울루 국제영화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