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샨 바니 에테마드 Rakhshan Bani Etemad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테헤란의 낮과 밤' 락샨 바니 에테마드 감독 / BIFF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홍 기자]영화 '테헤란의 낮과 밤'의 락샨 바니 에테마드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대 인사를 가졌다. '테헤란의...

락샨 바니 에테마드는 “보통은 많은 감독들이 영화제를 기대하고 영화제에서 데뷔를 하게 된다. 그런데 영화제에서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잘 알려지지 않은 감독들을 조명하는 것, 관객들을 만나는 기회가 적은...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장 겸 감독 락샨 바니에테마드, 칸 영화제...

" 이란의 감독 락샨 바니 에테마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인 프랑스의 샤를 테송, '버라이어티 '지 수석 영화평론가인 미국의 스코트 파운더스, 일본의 감독 아오야마 신지, 그리고 정지영 감독이 제18회...

영화제(이하 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락샨 바니 에테마드는... 뉴커런츠 부문은 장편영화 데뷔작 혹은 두 번째 영화를 만든 신인 감독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부문이다....

20편의 영화 중 아시아 영화는 3편으로 일본영화 ‘들불’(감독 츠카모토 신야)과 중국영화 ‘붉은 기억상실’(감독 왕 샤오슈아이), 이란영화 ‘이야기들’(락샨 바니에테마드 감독)이다. 칸영화제에 비해 전체적으로...

심사위원장인 이란의 여성 영화 감독 락샨 바니 에테마드 역시 "심사위원들은 아시아의 신진 감독들의 영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새로운 감독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서로 많은 교류를 할 수 있게...

이번 영화제의 경쟁부분인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은 이란의 락샨 바니에테마드 감독이 맡았다. 한국영화 회고전에는 임권택 감독이 선정돼 '만다라'(1981년)를 비롯한 그의 작품 70여편 전작이 상영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 감독을 제외한 락샨 바니에테마드(심사위원장, 영화감독), 샤를 테송(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스캇 파운더스(영화평론가), 아오야마 신지(영화감독) 등만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이란의 여성 감독 락샨 바니 에테마드를 심사위원장으로,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샤를 테송,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 수석 평론가 스캇 파운더스, 일본 감독 아오야마 신지, 정지영 감독이 심사를 맡았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