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케이루즈 Jimmy Keyrouz

첫 번째 작품은 레바논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인 지미 케이루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 '전장의 피아니스트' 입니다. 20대 피아니스트 카림의 꿈은 유럽에 진출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 하지만...

해외감독 14명 영상 메시지 전해 축제 성공개최·코로나 극복 기원 개막식·각 영화 상영 전 선보여 “서로를... '전장의 피아니스트' 메가폰을 잡은 지미 케이루즈 감독은 “삶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답을 영화를 통해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전장의 피아니스트' 지미 케이루즈 감독은 "삶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라 이야기 하고 싶다"고...

공식 초청작 <침입>을 연출한 로니 트록커 감독, <전장의 피아니스트>를 연출한 지미 케이루즈 감독, <바다 저편에>를 연출한 후지모토 아키오 감독이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담은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침입>의 로니 트록커 감독은 “서로를 그리워하는 지금, 영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축제가 열리고 영화가 상영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전했고, <전장의 피아니스트> 지미 케이루즈 감독은...

대신 이 영화는 시종 건조하던 진아의 일상에 작은 물방울이 맺히기까지의 시간을 따라가 변화의 가능성을 설득해낸다. 전장의 피아니스트 Broken Keys 지미 케이루즈/레바논/111분/2020년/국제경쟁 ISIS가 점거한 시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