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아파리시오 Maria Aparicio, María Aparicio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국제경쟁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구름에 대하여’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05.03

극영화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는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흑백 영화다. 한 도시에 사는 것 외에 어떤 공통분모가 없는 네 주인공의 이야기를 각각 풀어낸 작품이다.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 '구름에 대하여'/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선정작 중 극영화는 9편으로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는 아르헨티나의 흑백영화로 한 도시에 사는 것 말고는 어떤 공통분모도 없는 네...

극영화는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 우랑 감독의 '부재', 앙토니 라피아 감독의 '애프터', 우무트 수바셰의 '가벼운 재앙', 카를로스 파르도 로스의 'H', 아리안 파라르도 생 아무르, 폴 쇼텔 감독의 '밤의...

올해 국제 경쟁작은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흑백 영화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 ▲쓸쓸함이 극대화된 연기 우랑 감독의 <부재>, ▲클럽에서 벌어지는 젊은 군상을 그려내는 작품 앙토니 라피아...

만든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신작 〈정의되지 않는 것들〉이 초청되었다. 이밖에도 프랑스의 언더그라운드 비디오 제작자로 시작하여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감독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미셸 공드리에 대한...

확장적인 영화로 평가됐다. 오타 타츠나리 감독 이어 NH농협 후원의 국제경쟁 부문 작품상은 마리아 아파리시오(María APARICIO)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About the Clouds)',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폴 B. 프레시아도(Paul B....

“지금까지 영화를 만들때 이런 생각을 가슴에 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만들어 나가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가 작품상(NH농협은행 후원)을 수상했고, 폴 B....

폐막작은 김희정 감독·박하선 주연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다. 한국영화로는 7년 만이다. 올해 국제 경쟁작은 △구름에 대하여(마리아 아파리시오) △부재(우랑) △애프터(앙토니 라피아), △가벼운 재앙(우무트...

극영화는 아르헨티나 마리아 아파리시오 감독의 ‘구름에 대하여’를 비롯해 배우 이강생이 주연을 맡은 중국 작품 ‘부재’와 한국계 입양인의 심리를 그린 한국계 말레나 최 감독의 자전적 영화 ‘조용한 이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