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Jung Jae-yong

단편영화 작두(정재용 감독), 씨네플레이로컬시네마상 수상작 아무 잘못 없는(박찬우 감독) 등 6개 섹션과 단편 23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인디피크닉2024 in 부산은 18일부터 26일까지 기간 중 토, 일요일 4일간...

사진=제19회 한예종 졸업영화제 제공 정재용 감독의 ‘속상하고 창피한 마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 상영작인 단편영화이다. 이 작품은 남자의 자존심과 허세, 특히 술자리에서 이성과 같이...

“서극 감독님처럼 되고 싶어요.”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박수민씨와 정재용씨는 서극 감독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릴 적부터 영화와 함께 자라오셨다며 감탄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유학을 준비 중인 중국인...

2013년 영화 <우리 선희>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이 영화제의 최고상 국제경쟁부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배우 정재용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18년 작품 <강변호텔...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관객상은 장편과 단편 각각 이미랑 감독의 <딸에 대하여>, 정재용 감독의 <작두>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의 마지막 영화제인 서울독립영화제2023은 한 해의 한국 독립영화를 아우르며...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관객상은 장편과 단편 각각 이미랑 감독의 '딸에 대하여', 정재용 감독의 '작두'가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제49회를 맞이해 '디어 라이프'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 영화...

'제23회 전북독립영화제'가 여은아 감독의 '유령이 떠난 자리'를 대상작으로 선정하며 마무리됐다. '제23회... 그려낸 정재용 감독의 '작두'가, 야무진상(우수상)은 지방 청년 예술가들의 위기와 고민을 토로한 박태양...

'작두'(감독 정재용)는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감독 정인혁)는 제3회 자카르타 필름 위크, '보관공탁'(감독 안이슬), '과외 선생님'(감독 구자호)은 제27회...

컬투와 최희가 공동 MC를 맡은 ‘컬투의 어처구니’는 DJ DOC 김창렬과 정재용, 영화 감독 봉만대, UFC 선수 김동현, 칼럼니스트 곽정은, 배우 박철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칼럼니스트 곽정은, 영화감독 봉만대, 탤런트 박철, UFC 선수 김동현까지 총 6명의 패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패널들은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각자 가장 어처구니없는 사건과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