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아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장성범 김도영 서석규 장리우 이노아 그리고 박홍준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해야 할 일'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잘라내야 하는 준희와 인사팀의 리얼 현실 드라마. 박홍준...

CGV 압구정에서 열리고 있는 ‘제 50회 서울 독립영화제’에 쇼케스 부문에 초청 상영작으로 스크리닝에 나선 ‘달팽이 농구단’(각본 감독 고은기, 주연 박호산, 서지석. 박경서, 허건영, 이노아 육진수, 제작 이창원...

직장인 분이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 장성범, 서석규, 김도영, 김영웅, 장리우, 이노아 등이 출연하는 박홍준 감독의 장편영화감독 데뷔작 <해야 할 일>은 25일 개봉된다. [사진=명필름랩]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장성범, 김도영, 서석규, 김영웅, 장리우, 이노아, 강주상, 김남희 등 독립영화계 베테랑들이 대거 출연해 사실성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장성범, 김도영, 서석규, 김영웅, 장리우, 이노아, 강주상, 김남희 등 독립영화계 베테랑들이 대거 출연해 사실성을...

지난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해야 할 일’의 언론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박홍준 감독과 배우 장성범, 서석규, 김도영, 장리우, 이노아가 참석했다. ‘해야 할 일’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박홍준 감독의 장편영화 입봉작이자 호평을 얻은 독립영화다. 드라마 '신병'의 장성범과 '행복의 나라'의 서석규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일 이뤘다. 아울러 김도영, 장리우, 김영웅, 이노아, 강주상, 김남희 등이...

이어 박 감독은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16년, 17년 그때가 조선업이 힘들었고 구조조정을 했었다, 그때 나는... 배우 장성범이 주인공 강준희 대리를 연기했으며 배우 김도영, 서석규, 장리우, 이노아 등이 출연했다. 한편...

박홍준 감독이 실제 조선소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고 과정을 현실성 있게 담아낸 결과다. 장성범을 필두로 김도영, 서석규, 김영웅, 장리우, 이노아, 강주상, 김남희 등 독립영화계 베테랑...

이날 행사에는 박홍준 감독과 배우 장성범, 서석규, 김도영, 장리우, 이노아가 참석했다. 영화 <해야 할 일>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잘라내야 하는 인상팀 강준희 대리와 인사팀의 리얼 현실 드라마로 동료를 해고 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