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클린 오드리 Jacqueline Audry

프랑스의 여성감독 오드리 에스트루고의 <뷰티풀 레이디스>(2015)는 ‘여성이 직면한 각종 폭력의 실태 보고서’라고 이름 붙여도 좋겠다. 영화는 2012년 프랑스 여성 자클린 소바주가 47년간 남편의 폭력과 남편의 자녀...

보다 자세한 내용과, 못 보면 아까울 다른 상영작들에 대한 정보 역시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녀들은 자란다 자클린 오드리 감독의 1951년 작 [올리비아]는 부유층 여학생들이 다니는 작은 사립학교에...

이번 영화제에서는 27개국의 119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 영국의 사라 개브론 감독이 연출한 '서프러제트... 또 제르멘느 뒬락, 자클린 오드리, 아네스 바르다의 영화에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여성영화 120년을...

의사 오드리 수 크루즈(Audrey Sue Cruz), 의료계에 만연한 인종차별에 저항한 캐나다 정신과 전문의... 발레리나, 영화감독, 기자, 사이클 챔피언, 패션디자이너, 우주비행사 등 여성 롤 모델 바비를 200여 종...

또한 실험영화 감독 제르멘 뒬라크의 페미니스트 영화 ‘미소 짓는 마담 보데’, 1940∼50년대 프랑스의 유일한 여성감독이었던 자클린 오드리의 ‘올리비아’, 1960년대 뉴웨이브의 대표 감독 아녜스 바르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