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후 Kim Donghoo

한편 김기덕 필름이 제작하고 박기웅, 한채아가 출연하는 김동후 감독의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다. CJ E&M 한/중 합작 프로젝트 <평안도>가 지난 3월 크랭크인하여 촬영 중이다. 무인도에...

이날 김동후 감독은 "우리 영화의 제작을 맡은 김기덕 감독은 하나하나 관여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덕 필름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 중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이 영화가 편견과 소통에...

비용을 많이 들인 헐리우드와는 다른영화지만 김동후 감독은 가능성이 높은 감독으로 이번 영화에 예의주시하게 된다. 일본처럼 엔터테인먼트의 벽이 두껍고 어려운 나라에서 영화 관문을 뚫고 일본 관객층을 겨냥하는...

김동후 감독은 영화의 각본과 제작을 맡은 김기덕 감독과 작업 당시를 묻는 질문에 "김기덕 감독은 촬영 중 옆에서 간섭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의 경우 김기덕...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인간사에 대한 성찰을 중국산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담아낸 영화다. 김동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기덕 감독이 각본, 제작에 나섰다. 배우 박기웅, 한 채아가 출연해 열연을 펼칠...

프로듀서 김동후, 감독 이주형이 연출한 영화로 엄태웅, 심정완, 김경익 등이 출연하였다.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는 북유럽과 발트해 연안 지역의 영화제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유일하게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각본 김기덕, 프로듀서 김동후, 감독 이주형이 연출한 영화로 엄태웅, 심정완, 김경익 등이 출연했다.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는 북유럽과 발트해 연안 지역의 영화제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유일하게...

한편 김동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한채아가 맡은 극중 인물 '미'는 식품의약품안정청 소속 검사관으로 차갑고...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인간의 시간'에 대해 김기덕필름 소속 감독이자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를 맡은 김동후 감독이 25일 이번 영화에 대해, 언론에 첫 공식 발표를 했다. 영화 '인간의 시간'은 다양한 연령과...

영화로, '영화는 영화다'(2008)·'풍산개'(2011)·'배우는 배우다'(2013) 등에이어 김 감독이 6번째로 각본·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로테르담영화제 초청신예 김동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박기웅과 한채아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