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도라 Amin Dora

한국 관객의 따뜻함에 반했다는 아민 도라 감독은 이 영화로 ‘다름’을 인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의 천사 가디>가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관객상 수상에 이어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으로...

<모두의 천사 가디>는 레바논의 유명 광고감독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아민 도라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그와 서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레바를 연기한 배우 조르주 카바즈가 <모두의 천사 가디>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전과 달리 여태껏 한 번도 초청된 적 없는 방글라데시와 레바논에서 영화가 2편이나 포함되면서 폭을 넓혔다. 올해의 ‘뉴 커런츠’ 작품에는 아바 샤헤드 이몬의 ‘잘랄의 이야기’, 아민 도라의 ‘가디’, 호우만...

BIFF가 자랑하는 '아시아 영화의 창'을 통해 중동 세계의 이면을 엿보는 즐거움이 색다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뉴 커런츠' 부문에서 선보일 레바논의 작품은 아민 도라 감독의 '가디'다. 레바논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특히 올해는 영화제에 처음으로 초청된 방글라데시, 레바논의 재기 발랄한 영화들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준희 아나운서가 소개해드립니다. } {리포트} {"가디"/ 레바논, 아민 도라 감독} 우리 아이는 어려움을...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23일 오후 7시 '생명 빛 아이들'을 주제로 개막했다. 이화여대 ECC회관 삼성홀에서 신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서는 '모두의 천사 가디'(감독:아민 도라)가 선정돼...

개막작은 아민 도라 감독의 ‘모두의 천사 가디’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작이다. 레바논 작은 해안 마을, 이웃들은 지적장애아 가디를 악마라며 두려워한다. 마을 사람들은 아버지 레바에게...

이번 영화제의 테마는 ‘생명, 빛, 아이들’이다. 장편 23편, 중편 2편, 단편 28편 등 14개국 총 53편을 상영한다. 개막식은 4월 23일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아민 도라 감독의 <모두의 천사 가디...

개막작은 레바논 아민 도라(Amin DORA) 감독의 <모두의 천사 가디(Ghadi)>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됐던 이 영화는 특수장애를 가진 아들에 대한 주변의 무지와 편견에 맞서, 자신의 아이가 어려움을...

[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소셜포비아'와 '거인'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KNN 관객상은 레바논 감독 아민 도라의 '가디'에게, BS부산은행상은 아르헨티나 세바스티안 쉰델 감독의 '사장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