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수

실버영화감독 전양수 실버 영화감독 전양수(65) 광주영상미디어클럽 이사장. 사진은 지난 5일 정읍 전국실버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모습. 전 이사장은 이번 영화제에서 엄마와 아들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영화 '엄마의...

전양수 영화감독 "세대간 소통창구 작품 계속 만들터" 사진=전희진 기자아시아투데이 전희진 기자 = 나이 예순이 넘어 영화에 입문했다. 처음 만든 다큐멘터리 ‘무등산 별곡’이 공중파 방송을 타더니만, ‘사랑해요...

환갑 넘기고 영화 입문 전양수 감독 65세에 데뷔작 '엄마의 반지' 제작… 세대간 소통다룬 작품 계속 만들 것 전양수(사진) 감독을 65세로 소개 받았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보이지 않았다. 아마 영원한 현역이기 때문일...

영화감독 전양수 씨는 요즘 스마트폰 촬영에 푹 빠졌습니다. 촬영에 편집까지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냅니다. [전양수/영화감독 : DSLR이라든가 캠코더를 가지고 촬영할 때 보다는 가볍기 때문에 많이 움직여서 찍을 수 있는...

영화감독 전양수 씨는 요즘 스마트폰 촬영에 푹 빠졌습니다. 촬영에 편집까지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냅니다. [전양수/영화감독 : DSLR이라든가 캠코더를 가지고 촬영할 때 보다는 가볍기 때문에 많이 움직여서 찍을 수 있는...

2010년 제3회 서울노인영화제 최우수 수상자인 전양수 감독에게 한 영화제작 후원이 유일한 지원이다. 매년 20명이 넘는 수상감독들이 배출되지만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감독들이 활동할 자리가 거의 없는 것이 못내...

올해에는 작년 제작지원 프로그램이었던 ‘엄마의 반지’(감독 전양수)라는 작품이 영화제 기간에 상영된다. Q. 관객들은 노인영화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노인은 사람이다....

영화감독 전양수 씨는 촬영에 편집까지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냅니다. [전양수 / 영화감독 : DSLR이라든가 캠코더를 가지고 촬영할 때 보다는 가볍기 때문에 많이 움직여서...

영화감독 전양수 씨는 촬영에 편집까지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냅니다. [전양수 / 영화감독 : DSLR이라든가 캠코더를 가지고 촬영할 때 보다는 가볍기 때문에 많이 움직여서...

실버 영화감독 전양수(65) 광주영상미디어클럽 이사장. 사진은 지난 5일 정읍 전국실버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모습. 전 이사장은 이번 영화제에서 엄마와 아들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영화 '엄마의 반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