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 렌켄 Sanna Lenken

상영에 앞서 영화를 만든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조혜영 프로그래머가 ‘식이장애라는 진지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며 선정평을 밝혔고, 산나 렌켄 감독은 “이...

이 영화를 만든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산나 렌켄 감독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돼서 시차 적응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해 영광스럽다. 우리 영화를 아시아...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은 산나 렌켄 감독의 ‘마이 스키니 시스터’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메가박스 신촌 M관에서 영화인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영화를 만든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작 상영에 앞서 야스밀라 즈바비치 감독의 단편영화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든다>(2015년, 7분)도 상영된다. 분노와...

상영에 앞서 영화를 만든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조혜영 프로그래머가 ‘식이장애라는 진지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며 선정평을 밝혔고, 산나 렌켄 감독은 “이...

이날 개막작으로는 산나 렌켄 감독의 영화 ‘마이 스키니 시스터’가 선정됐다. 조혜영 프로그래머는 “식이장애라는 진지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라며 선정 이유와 평가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인사에서...

'마이 스키니 시스터'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스웨덴 예테보리영화제 관객상 등을 휩쓴 영화다.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가 개막식에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아시아 단편경선 심사위원인...

영화를 만든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작 상영에 앞서 야스밀라 즈바비치 감독의 단편영화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든다'(2015년, 7분)도 상영된다. 분노와...

영화를 만든 산나 렌켄 감독과 아니카 로겔 프로듀서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김아중 변영주 감독 / ‘간신’ 주지훈 김강우 / 백상예술대상 대상 명량 최민식...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본 삶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올해는 개막작인 산나 렌켄 감독의 '마이 스키니 시스터'를 포함해 37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11편이 상영된다. 2015.5.27 스타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