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LP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JIMFF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필름과 LP의 이미지로 형상화 했다. 첫번째 포스터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의 한 컷을 배경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약자 JIMFF를 타이틀로 배치했다....

한지원 감독은 "우리 영화가 SF 장르 같아 보여도 결국은 로맨스 장르다. 노래 부르는 목소리도 그림체와도 잘... LP는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음악의 물성화 같았다. LP가 돌아가는 모습이 마치 순환하는 우주, 은하처럼...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작곡가, 첼리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등 진정한 ‘천재 예술가’로 불리는 찰리 채플린의 ‘The Great Dictator(위대한 독재자)’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LP로...

하지만 난영의 책장에 있는 오래된 바이닐과 LP들이 둘의 중첩된 감정을 나타낸다.” 난영과 제이의 갈등이... 이번 작품의 음악을 총괄한 박성준 음악감독은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무드를 자주 떠올렸다. “이...

여기에 턴테이블과 LP 같은 아날로그 소품이 더해지며 레트로 감성과 사이버 펑크 분위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받은 한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또 턴테이블과 LP 같은 아날로그 소품이 더해져 독특한 레트로 사이버 펑크 스타일을 완성했다. '2050년... 앞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 감독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동작과 연기를 구성하는 데 두...

시작해 LP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이닐이 성수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름하여 하우스 오브 바이닐 성수점! 문을 여는 순간, 마치 왕가위 감독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레트로한 무드가 펼쳐지는...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이며, 2007년 대만의 주걸륜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영화를 서유민 감독만의 로맨스로 재해석 하였으며, 이달 28일 극장을 통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LP, 테이프, 비디오, DVD, 유튜브를 지나 OTT까지 왔다. 스스로는 OTT도 하나의 플랫폼 트렌드로서 변화하고...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인 음향 전문 스튜디오 라이브톤을 이끄는 최 대표는 1997년 영화 ‘비트’(감독 김성수)를...

'매일 그대와'를 OST로 선정한 이유서유민 감독은 영화 속 OST로 '매일 그대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어떤... 음악과 장소의 감동: "LP샵과 '매일 그대와'"영화의 주요 장면 중 하나인 LP샵 촬영 경험은 그녀에게도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