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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황청원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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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청원

출생일
1955.08.28 (69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남 진도군
직업
시인
조회수
📊 총 511 (오늘 5)

경력 사항

불교방송 `밤의 수상`, `묵상속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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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황청원 시인과 김양수 화가. 두 작가가 최근 시 그림집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책만드는 집)를 발간했다. 동국대를 졸업한 황 시인은 197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우리나라 새벽안개’ 시집을 냈다....
[문태준의 마음 읽기] 봄눈과 봄볕
황청원 시인의 시 ‘그냥 꽃잎을 쓸다’였다. 이 시는 황청원 시인과 김양수 화가가 함께 펴낸 시화집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에 실려 있었다. 황청원 선생은 이렇게 읊었다. “너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느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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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의 미소로 맺은 인연 시와 그림으로 하나되다
황청원 시인과 김양수 화가가 펴낸 ‘달마가 웃더라 나를 보고(책만드는집刊)’다. <@1> 20여 년 째 안성 무무산방에서 귀범전가의 삶을 살아가는 황 시인은 달마가 2천년이 지난 오늘 안성으로 온다면 어떤 말을 할지 시로...
2천년 뛰어넘어 온 달마대사가 전하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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