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후이 Rita Hui, 許雅舒

또한, 홍콩 리타후이, 프루트 첸 감독, 대만 차이밍량 감독도 모습을 드러냈다. 2010년 열린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중국 장이모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가, 강동원과 송혜교가 출연한 ‘카메리아’가...

노시르 사이도프 감독이 연출한 ‘윗마을 아랫마을, 그리고 국경선’은 타지키스탄에서 18년만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외에도 시라이시 가즈야 감독의 ‘도쿄의 실낙원’(일본), 리타 후이 감독의...

<부산영화제> 경쟁부문 '뉴 커런츠' 작품 소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장편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일본의 시라이시 가즈야 감독은 '도쿄의 실낙원'을, 홍콩의 리타 후이 감독은 '만성중독'을, 태국의 아노차...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장편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새로운 물결)에 출품한 아시아권 11개국, 12명의... 일본의 시라이시 가즈야 감독은 '도쿄의 실낙원'을, 홍콩의 리타 후이 감독은 '만성중독'을, 태국의 아노차...

뉴 커런츠 부문에는 박찬옥 감독의 ‘파주’(한국), 리타후이 감독의 ‘만성중독’(홍콩), 아노차 수위차콘퐁 감독의 ‘우주의 역사’(태국) 등 아시아 영화 11편이,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는 대니얼 니어링 감독의...

뉴 커런츠 부문에는 박찬옥 감독의 ‘파주’(한국), 리타 후이 감독의 ‘만성중독’(홍콩), 아노차 수위차콘퐁 감독의 ‘우주의 역사’(태국) 등 아시아 영화 11편이,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는 대니얼 니어링 감독의...

◇월드 프리미어만 98편 = 부산국제영화제의 강점 중 하나는 세계 최초로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많다는 점이다. 전체 355편 중 98편에 이른다. '만성중독'(리타 후이 감독), '파주'(박찬옥 감독), '우주의 역사'(수위차콘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