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종웅 변호사에 근무하는 송종호 실장은 분명히 계약 당시에 제가 의뢰했던 사건에 대해 항고를 진행하면서 제가 이 사건 내용을 고소할 당시 담당 경찰관들의 불공정한 공무 수행과 그 외의 여러 그 경찰관들의 직권남용과 공정하고 정당하게 사건처리 해주지 않고 잘못된 각서를 쓰게 하는 등의 잘못된 내용이 있기에 그 담당 수사관이 근무하는 서울 동대문 경찰서, 서울 강서 경찰서를 방문하여 담당 경찰관들을 만나 따져 물어 조사하고 이 내용에 대해 고소도 같이 진행해주겠다 했고 또 이 사건당시 제가 폭행을 당해서 112에 신고한 것도 곰달래지구대 경찰들이 정당하게 공무 수행해서 사건처리 해주지 않은 이 모든 내용에 대한 경찰들의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에 대한 모든 고소내용을 같이 진행 해주겠다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자기가 아는 신문기자도 만나게 해서 이 내용을 신문에 보도하도록 해주겠다고 해놓고선 이제와서는 송종호 실장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 없고 그런 내용을 계약서에 작성한 내용이 있었냐며 억지와 거짓으로 사기를 치고 그리고 분명히 이종웅 변호사도 매번 제가 무슨 내용을 묻거나 저의 의사를 전달하려 하면  "나한테 얘기하지 말고 송종호 실장을 통해서 얘기해라"며 모든 업무 내용을 송종호 실장에게 위임해서 계약할 당시에도 송종호 실장이 모든 계약을 진행했고 송종호 실장과 계약을 했는데도 "실장인 나와 계약을 했었냐 변호사와 했지 그러니 계약했던 변호사한테 얘기해라"는 등의 이종웅 변호사에게 계약관계 책임을 떠넘기며 거짓을 일삼아 계약위반과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가 송종호 실장에게 전화를 하면 자주로 전화를 받지도 않고 사건에 대한 여러 내용을 의뢰하기 위해 만나기로 약속을 하거나 법원에 제출할 문서를 가져다주기 위해 사전에 가능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약속정해서 가보면 매번 어기거나 아예 사무실에 없고 집에 가버리고 또 의뢰인 등 사람이 없는 한가한 날에 단독으로 만나 의뢰가 가능한 날을 송종호 실장한테 물어 송종호 실장 자신이 잡아준 날짜와 시간에  약속을 정해 가보면 매번 따른 사람들이 있어 매번 중요하게 물어야 할 내용을 아무것도 못 묻고 다시 돌아 와야 했고 또한 제가 이종웅변호사와 근무하는 여자 실장분과 송종호 실장에게 각각 3개의 설날 선물세트로 준 내용에 대해서도 송종호 실장은 “그걸 왜 줬냐”,  “누가 갖고 오라 그랬냐?!”, “어떤 것을 줬는지도 기억에도 없다”는 등의 막말로 공격한것도 있지만 더웃낀건 이종웅 변호사와, 여자 실장님에게 각각 드리라고 한 설날 선물세트가 모두 전달되지 않았다는 이런 모든 점들이 너무나도 기가 막히고 이런 여러 점들이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인성과 고마운 마음도 없고 상습적으로 매번 악하고 거짓을 일삼는 곳입니다. 
(참고로 이 실장은 장애인도 아니면서도 버젓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간에 주차하며 법도 위반하는 자임 )
 
제가 의뢰했던 본 사건 내용들과 그외의 여러 변호사들에게 사기 당했던 내용 그리고 이 의뢰했던 본 사건 내용에서 보여진것과 이전에 직권남용, 직무유기들을 한 검찰과 경찰의 모든 악한 내용을 적은 109페이지 내용들에 대해서 송종호 실장에게 말하고 문서를 전달하면서 계약당시 전이나 계약할 때 송종호 실장에게 이런 모든 전에 내용들이 거짓되게 한 악한자들에게 당했었고 또 제가 거짓됨을 싫어하니 제발 진실되게 해달라고 송종호 실장에게 부탁하면서 계약금 천백만원주고 좋게 선하게 했으며 선물까지 준 저에게 그전의 내용들 보다 더한 이차 가해를 하면서 약속을 어기고 거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종웅 변호사도 이러한 인면수심인 송종호 같은 자를 수년간 자기 밑에 두고 업무를 같이 하면서 모든 업무 대부분을 송종호 실장에게 위임해왔고 또 저의 의뢰사건과 계약도 위임하고 거기에 대한 여러 내용을 전달 받았을 거면서 이제와서 이종웅 변호사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억지 주장하며 다시 송종호 실장에게 계약관계를 떠넘겨서 제가 "그럼 송종호 실장 외부 업무 끝나고 사무실에 오면 다 같이 모여 계약을 이행할지 아니면 계약불이행으로 사건수입료를 돌려줄지 논의 하고 답을 달라"해서 이종웅 변호사도 그렇게 하기로 해놓고선 그사이에 이종호 변호사와 송종호 실장이 전화통화로 다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사전에 작당했는지 송종호 실장은 외부에서 경찰에 신고해 이 신고받고 온 경찰들에 의해 논의와 확답을 듣고자 기다리고 있던 저와 그날 같이 간 저의 부모님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내쫓겼고 그 사이에 이종웅 변호사는 도망가고 이 후에 송종호 실장이 사무실로 와서는 나이도 송종호 실장 자신보다 한참 많으신 저희 부모님께 반말로 "니들 누구냐?"하며 깐족거리고 비웃으며 폐륜짓을 저지르고 더욱이 저희 어머님이 너무 화가나고 속이 답답하셔서 물좀 달라고 여자 실장에게 얘기할 때  "물주지마요!"라고 아주 추악하고 지질스런 언행을 일삼으며 아무런 논의와 확답 없이 저와 저희 부모님을 변호사 사무실에서 내쫓았습니다.
이와같이 결국 끼리끼리 논다고 이 이종웅 변호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위 내용 말고도 다른 여러 악하게 했던 내용들이 더 존재 하기에 이에 대한 내용들은 추후에 더 올리 겠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살펴보시고 변호사 선택하시는 데 저와 같은 억울한 사기 당하시는 일이 없이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내용 잘 알아 두시고 변호사 잘 선택 잘하혔으면 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옆 이종웅변호사와 송종호 사무장의 악행들  보배드림 자유게시판 (bobaedream.co.kr)

이종웅 변호사 홈페이지 주소 - https://place.map.kakao.com/16708974#comment
서울남부지방법원 옆 이종웅변호사와 송종호 사무장의 악행들

임상필...밀양 가해자들 변호사..

PD수첩 나온 피해자동생 증언 : " 저한테 너는왜 성폭행안당했는지 아냐며 니가 뚱뚱해서 그런거아니겠냐 고했어요..가해자들은 그얘기듣고 낄낄거리고 웃더라구요.... " 

우리나라 법공부했다는것들의 현실태..........

이 분 조심하세요. 제 사건 수임한다고 돈 받고는 의뢰인 공유 없이 임의로 엉성하게 작성한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여 패소될 상황입니다.
전화는 현재 계속 피하는 상황이시고, 카톡으로 읽고 답변없다가 한번씩 답변주면서 사람 피를 말립니다.

멋진 남자!
정 있고 의리 있는 사람
그의 곁에는 늘
정감 있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의 미소 안에는
사랑이 가득 들어 있다
그래서 나도
그를
그냥 좋아한다

아 너는 니 부인 죽이고 딸 강간하고 싶었구나?
지 판타지를 여기다 싸질르고 있네 병신새끼
저거 검사고 수사관이고 다 잡아쳐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왜저러는거지????????
저 조사관미친년은 너 딸없냐? 모성애도 없어?
아 다 죽이고싶네....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직도 저딴식으로 수사를 하고 지랄하네??????

아버지와 딸의 인생이 너무 불쌍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강남석 무기징역으로 감옥 쳐넣자 제발 조용히 묻히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