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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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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좌파와는 본질에서 차이가 납니다.” 평론가 최범은 ‘종족주의’의 실례로 문재인 대통령 시절의 국가 행사를 들었다. “2018년 9월에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창덕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포커스 인터뷰] 디자인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최범 평론가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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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랩 디자인평론가 최범 강연 진행 (2018-01-24)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경기콘랩)은 25일 디자인평론가 ‘최범’의 ‘창의세미나S’ 강연을 진행한다. 최범은 디자인 평론가이자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부설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이다....
[최범의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 (1) 좋은 디자인은 ‘말’이 없다 (2017-11-08)
*‘김남균(종균)의 한국 디자인 가로지르기’에 이어 디자인 평론가 최범씨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가 격주로 목요일자에 연재됩니다. ▶필자 최범 디자인을 통해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아트북] 최범의 서양 디자인사 (2018-08-06)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오랫동안 한국 디자인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하며 담론의 장을 형성해온 디자인 평론가 최범. 이 책은 최범이 한국인으로서 처음 쓴 서양 디자인사다. 지은이는 디자인사를 다룬 기출간...
[최범의 문화탐색] 도덕의 굿즈화가 보여주는 것 (2021-01-27)
우리는 지금 어린아이의 죽음과 위안부조차 상품화해 팔아먹는 사회를 살고 있다. 이것이 도덕 경쟁을 벌이는 사회의 또 다른 얼굴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최범 디자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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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존의 안이한 접근을 벗어나야 한다. 벽을 볼모로 잡는 것이 아닌, 벽을 해방시키는 벽화가 필요하다. 아니 어쩌면 지금은 벽의 해방을 넘어서 벽화를 해방시켜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최범 디자인 평론가
[최범의 문화탐색] 5월, 그 날이 다시오면:‘국풍 81’의 추억 (2021-05-19)
전통이란 우리 생각과는 달리 그리 전통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5월, 그 날이 다시오면 광주민주화운동과 함께 40년 전의 ‘국풍 81’이 떠오르는 까닭이다. 최범 디자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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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가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봄날. 서울 북촌과 파주 출판도시에서 전혀 다른 두 개의 문자도 풍경을 만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임에 분명하다. 최범 디자인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