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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직업 소설가
출생일 1942.10.22 (82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남 진주시
조회수 오늘 0명, 총 29명

경력 사항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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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상에 소설 김지연·시 박소란 (2024-11-28)
출판사 현대문학은 제70회 현대문학상에 소설가 김지연, 시인 박소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작은 김지연의 소설 '좋아하는 마음 없이', 박소란의 시 '오늘의 시' 외 6편이다. 시상식은 내년 3월 말 열린다....

김지연·박소란 ‘현대문학상’ (2024-11-28)
소설가 김지연, 시인 박소란이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작은 김지연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 박소란의 ‘오늘의 시’...

현대문학상에 소설가 김지연, 시인 박소란 (2024-11-28)
현대문학사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자 발표 소설가 김지연과 시인 박소란이 제7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상을 주관하는 현대문학은 28일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에는 김지연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가...

[뉴스속 인물]현대문학상 수상 김지연, "문인들이 좋아하는 작가" (2024-11-28)
소설가 김지연이 소설 '좋아하는 마음 없이'로 제70회 현대문학상을 받는다. 심사위원단은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해 "한국문학이 제대로 탐색하지 못했던 문학적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했다. 현대문학이 1955년 제정한...

현대문학상에 소설 김지연·시 박소란..."한국문학이 제대로 탐색하지 ... (2024-11-28)
소설가 김지연과 시인 박소란이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출판사 현대문학사가 28일 밝혔다. 수상작은 김 작가의 단편소설 ‘좋아하는 마음 없이’와 박 시인의 시 ‘오늘의 시’ 외 6편이다....

[책꽂이] 조금 망한 사랑 등 (2024-11-27)
△조금 망한 사랑= 소설가가 좋아하는 소설가 김지연이 내놓은 두 번째 소설집. 권희철 문학평론가는 김지연을 두고 ‘망한 인생의 천재’라고 했다. 그는 망한 인생을 즐겨 그리는 건 확실하다. 바람 난 남편, 같이 살던...

한국여성문학인회 《여성문학》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성황 (2024-12-04)
한국여성문학인회 제공 행사는 이혜선 이사장의 인사말과 《여성문학》을 봉정 받은 여성문학인회 고문인 허영자 시인과 김지연 소설가, 한분순 시인의 격려사, 세계일보 박태해 심의위원에게 감사패 증정, 하옥이...

박태해 세계일보 심의위원, 한국여성문학인회 감사패 수여 (2024-12-04)
이혜선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문인 허영자 시인과 김지연 소설가‧한분순 시인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하옥이 사무처장의 출판 경과보고와 함꼐 새 저서를 출간한 회원과 문학상 수상 회원을...

[2024 출판사 PICK 작가-①]문학동네, 김화진·김지연·이원화 (2024-01-06)
'마음에 없는 소리' 김지연 소설가 김지연은 2018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했고 첫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가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2위에 꼽혔다. 김연수, 윤성희, 최진영, 황정은 등...

조금 망한 삶이 뭐 어때서! 아직 경로를 틀 수 있어요 (2024-11-18)
소설집 ‘조금 망한 사랑’ 낸 김지연 “이상한 안도감이 든다.” 소설가 김연수가 지난달 출간된 김지연(41) 소설집 ‘조금 망한 사랑’에 이런 추천사를 썼다. “다 읽고 나면 어쩐지 숨통이 트이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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