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섭

현재 뉴욕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효섭 감독은 “C.S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의 이혼’을 읽고, 인간 스스로가 자기타락에 의해 지옥에 머물기를 원하는 본성이 있음을 보고 깊은 생각에 빠진 적이 있다”며...

단편영화 ‘좁은 문’이 제7회 대한민국 기독교영상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박효섭(뉴욕베델교회) 감독이 제작한 좁은 문은 모든 생명이 죽어가는 한 공간과 죽어 있던 것도 살아나는 또 다른 공간에서...

금새록은 2018년 KBS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이 연기한 박효섭의 철부지 막내딸 박현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8년5월에 개봉한 이해영 감독의 영화 <독전>에서는 초반 많은...

유동근과 장미희가 36년이 지나 우연히 재회해 황혼의 로맨스를 펼치는 박효섭, 이미연을 연기한다. 이상우... 변두리 삼류인생들의 영화 도전기 한국 영화 특선-개그맨(교육방송 일 밤 10시55분) 영화감독이 꿈인 삼류...

특별상은 단편영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의 박효섭ㆍ정찬미 감독, 주제영상 <미션>의 문지영 감독, 단편영화 <잊혀진 순교자, 레이지 제인 그레이>의 제리 헨린(Jerry W. Henline) 감독에게 주어졌다. 이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