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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인 박순관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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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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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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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관
판사
박순관
(전직)기초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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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칼럼] 수레질 도예가 박순관의 장인정신
[스포츠월드] 빗재 김용문 도예가ㆍ막사발실크로드 주창자 수레질 도예가 박순관은 경기도 하남시에서 도예공방 거칠뫼를 운영한다. 아버지가 조선 기와, 토관, 빨간벽돌을 굽던 자리에서 작업을 잇고 있다. 그곳은 조선...
[사람과 공간]도예가 박순관씨 작업장 ‘거칠뫼’
도예가 박순관씨(51)의 자택이자 작업장인 ‘거칠뫼’ 마당에 연기가 피어오른다. 12번째 개인전(20일~9월3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나눔)에 내놓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사흘째 장작가마에다 소나무 불을 때고 있다. 화력이...
도예가 박순관 초대전 11월3일까지
박순관 작 ‘수레질의 신’ 갤러리청담은 벨기에 브뤼셀 마리몽왕립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는 도예가 박순관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고대 토기와 근대의 옹기 성형기법에서...
흙으로 빚은 문학적 상상력…박순관 도예전
민속도기박물관, 중국 강서성 도자연구소 등 세계 굴지의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세계적 도예가로 불리는 박순관의 작품은 7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아트갤러리 청담에서 전시된다. 054)371-2111.
앞으로 나서지 않고 서로를 빛나게 하는 겸손의 미덕
도예가 박순관씨.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서로의 자리에서 더 앞서 나가지도 더 높이 오르지도 않은 상태로 든든한 응원군이 돼 준다. 도예가 박순관의 옹기는 그렇게 서로를 빛나게 한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겸손의...
하남시 도예가협회 18일까지 작품전
[인천일보] 하남시도예가협회(회장 박순관)는 14~18일까지 5일간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19회 하남 도예가협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도자, 전통도자, 청화백자, 분청사기 등...
[양구]"양구백자 통가마·무유소성 기법 활용해야"
특히 이날 박순관 도예가는 '통가마의 특성과 그 발전적 소견에 대하여'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가마에는 시유소성과 무유소성이 있는데 시유소성은 초벌작품에 시유한 다음 재벌해 유약이 녹으면 되지만 무유소성은...
전통 살리고 환경 지키는 양구백자 '가마' 눈길
16,17일에는 '장작가마 변천사 및 통가마와 문화·예술·생태적 측면 고찰'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열린다.박순관 도예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제주 무형문화재 14호 김정근 작가,임병한(해너울공방)·오하람...
[SW칼럼] 막사발 문화유목의 수렁에 빠질 순 없다
한국 도예가 박순관은 다양한 문양의 수레질로 토기 표면에 고대의 흔적을 남긴다 터키 도예가 멜템카야는 오스만 터키 왕들의 머리의 관을 조각한다 중국 여류도예가 서풍금(徐風琴)은 중국의 꽃신을 호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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