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가 우무길 'Vanitas Vanitatum'展 예술공간봄에서 조각가 우무길의 'Vanitas Vanitatum'展이 열린다. 'Vanitas Vanitatum'이란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뜻으로, 허영 중에 허영, 공(空)의 공(空)이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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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설치, 영상 작업들이 많았고 대안공간눈에서는 우무길 조각가의 'VANITAS VANITATUM'(헛되고 헛되다) 연작 3점을 출품해 자신만의 조형세계를 끊임없이 실험하며 삶과 예술세계를 하나로 구축해 나가는 수원의 지역...
이번 전시회에서는 구자영 작가를 비롯해, 김래환, 김선, 김은정, 안재홍, 안택근, 우무길, 이윤숙, 전경선, 허종수 등 수원을 대표하는 조각가 10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미술프로젝트 형태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봄 3전시실에서는 올해 수원조각가회가 준비한 '조각·만남'전이 열린다. 구자영, 김선, 박용국, 안재홍, 양성근, 우무길, 이윤숙, 전경선, 허종수 등 총 9명의 작가들이 뭉쳤다. 이들은 모두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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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각가협회 회장, 권문영 전 강남구청장, 윤진섭 국제평론가협회 회장, 백동민 퍼블릭아트 대표, 김은영... 그리고 △갤러리 미는 김태정·우무길·사공우·김시영·박재곤·한기주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