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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금영 기자 한국의 2세대 조각가인 박윤자는 추상화된 인간 형상을 테라코타, 세라믹, 유리를 이용해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신작 ‘F2057’, ‘F2058’, ‘F2059’(2024)는 작가가 평생 실험해 온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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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대생부터 90년대생까지 여성 조각가 16인 작품 한자리에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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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재기발랄… 변치 않는 열정 간직한 박윤자 조각가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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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파일처럼 모았죠" 한국 여성 조각가 한자리에 [Weekend 문화]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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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조각가들의 맞물린 사유, ‘집(ZIP)’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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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조각가 16인, 2년만에 아르코미술관서 모였다…"새 관점으로 이해... (2024-07-18)
아르코미술관 창작산실 현력전시 '집'의 전시전경 2024.07.18 alice09@newspim.com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최태훈 작가의 기획전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여성 조각가 16인(김윤신·박윤자·한애규...
볼거리를 풍성하게 넣으려다 어딘가 터질 것 같은 'ZIP'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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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집(ZIP)', 세대 아우르는 16인 조각가 작품 한자리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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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대의 여성 조각가 16인, 창작산실 협력전시《집(ZIP)》 (2024-07-24)
1930년대생 김윤신부터 1990년대생 박소연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동시대 여성 조각가 16인(김윤신, 박윤자, 한애규, 노시은, 김주현, 신미경, 노진아, 정소영, 정문경, 오묘초, 조혜진, 김태연, 이립, 서혜연, 홍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