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칠

당시 대원들이 바위를 정으로 쪼아 평탄면을 만들고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울릉도의 이북 출신 서예가 한진호 씨(1988년경 작고)에게 부탁해 글자를 새겼다는 것으로, 공공기관의 공식자료 및 여러...

ⓒ SBS 현재 91세의 박영희씨는 남편 홍순칠씨와의 강렬한 만남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때는 한국전쟁이 아직... 먼저 서예가가 글을 쓰고 의용대가 망치와 정으로 홈을 파는 방식으로 글자를 새겼다고 한다. 한편 일본에도...

서예가 김동욱 조명'을 주제로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쌍산은 일본의 독도역사 왜곡의 대처방안을 문화예술가의 시각으로 당당하게 표현했다. 30여 분간 진행된 녹하에서 쌍산은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과...

서예가 김동욱 조명'이란 주제로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쌍산은 일본의 독도역사 왜곡의 대처할 방안을 문화예술가의 시각으로 당당하게 전했다. 30여 분간 진행된 노고하에서 쌍산은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당시 전쟁에서 부상을 당하고 고향 울릉도로 돌아온 홍순칠씨는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독도를 스스로... 홍씨는 가깝게 지내던 서예가 한진호씨에게 부탁해 독도 동도 정상 부근 암벽에 '한국령(韓國領)'이라는 글자를...

한편 독도의용수비대원이었던 정원도씨는 "1954년 몇 월인가 홍순칠 대장이 가깝게 지내던 젊은 이북 출신 서예가 한진호(1988년경 작고)씨에게 부탁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원들이 며칠간 바위를 정으로...

이 캠페인에는 독도의용수비대 고 홍순칠 대장의 부인인 박영희 여사, 조정래 작가 등을 비롯해 서예가인 초당 이무호 선생,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한국 화가인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해 목소리를...

독도의용수비대 고 홍순칠 대장의 미망인 박영희 여사, 소설가 조정래,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있다. 방송사가 3년 넘게 독도 캠페인을...

독도의용수비대 고 홍순칠 대장의 미망인 박영희 여사, 소설가 조정래,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있다. 방송사가 3년 넘게 독도 캠페인을...

공동대표로는 현재까지 오용록 서울대 교수, 마임이스트 유진규, 서예가 이무호, 만화가 이현세, 채치성... 특별 순서로 1986년 작고한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의 생전 육성도 독도 영상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