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인 춘파 홍덕선(목동중앙교회 원로) 장로가 지난 2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9세. 홍 장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붓글씨에 빠져든 이후 세계적인 서예가가 되겠다는 소망을 품고 묵묵히 걸어왔다.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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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홍덕선 <8> “성경 말씀만 쓰겠다”… 본격 기독서예가의 길로](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005/2016/09/20/201609202045_23110923619511_1_99_20160920204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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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춘파(春坡) 홍덕선 목동중앙교회 원로장로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30회 서예전을 개최한다. 홍 장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어수선한 와중에도...
서예가 춘파 홍덕선 장로가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한국미술관에서 ‘제33회 춘파 홍덕선 서예 개인전’을 개최한다. 홍 장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랑은 오래참고’ ‘믿음 소망 사랑’를 비롯해...
기독서예가 춘파 홍덕선 장로의 서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홍덕선 장로의 32번째 개인전이자 올해 77세 희수를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제성구인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기독서예가 춘파 홍덕선 장로의 서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홍덕선 장로는 “한 시대의 서예가로서 말씀을 오롯이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붓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30번째를 맞는 이번...
기독 서예가 홍덕선 장로가 최근 서울 양천구 자택에 있는 서실(書室)에서 자신의 인생 역정을 소개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 6월 30일이었다. 내가 창립 때부터 이끌고 있는 한국기독교서예협회는 설립 10년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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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춘파(春坡) 홍덕선 목동중앙교회 장로가 다음달 3∼9일 서울 종로구 백악미술관에서 제25회 서예전을 연다. 홍 장로는 “모든 육체는 물과 같고 모든 영광은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서예가 춘파 홍덕선 장로가 8일까지 서울 남산도서관 전시실에서 제17회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작품전은 예술성을 위주로 해온 지난 작품들과 달리 다른 사람이 보고 감동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