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송

= 화가 최병수를 이해하려면 최 화백이 말하고 평론가이자 공예가인 김진송씨가 옮긴 '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란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미술사에서 걸개그림은 브리태니커백과사전에도 실려 있을 만큼 빼놓을...

지난해 11월 개최된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미술평론가이자 목각 공예가인 김진송 선생은 나무로 의자를 만들 듯이 자연 속의 물질을 인간이 다룰 수 있는 쓰임새로 전환하는 과정에는 기술이 개입되고 이러한 자연관찰...

전시회에서 김진송 작가가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김 작가는 미술평론가와 미술기획자로 활동하는 공예가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움직인형'과 나뭇조각 등에 사진 및 영상, 음악과 함께 최신작...

(사진=세종문화회관) 공예가 김진송(53)은 ‘목수 김씨’로 불린다. 하지만 처음부터 나무 깎는 일을 했던 건 아니다. 그에게 부여된 다른 직함은 미술평론가와 예술기획자다. 사실 그는 인문학자 출신이다. 그가 유명세를...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은 임시 개원 기간인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김진송 작가의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목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김 작가는 국내에서 ‘목수 김씨’로 알려진 미술 평론가 및 공예가다....

전시회에서 김진송 작가가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김 작가는 미술평론가와 미술기획자로 활동하는 공예가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움직인형'과 나뭇조각 등에 사진 및 영상, 음악과 함께 최신작...

'목수 김씨' 작가 김진송은 미술평론가와 미술기획자로 활동하는 공예가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움직인형'과 나뭇조각 등에 사진 및 영상, 음악과 함께 최신작 130여 점을 선보였다. fufus@newsis.com

미술평론가와 미술기획자로 활동하는 공예가인 김진송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움직인형'과 나뭇조각 등에 사진 및 영상, 음악과 함께 최신작 130여 점을 선보였다. fufus@newsis.com

미술평론가와 미술기획자로 활동하는 공예가인 김진송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움직인형'과 나뭇조각 등에 사진 및 영상, 음악과 함께 최신작 130여 점을 선보였다. fufus@newsis.com

미술평론가와 미술기획자로 활동하는 공예가인 김진송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움직인형'과 나뭇조각 등에 사진 및 영상, 음악과 함께 최신작 130여 점을 선보였다. fufu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