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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위사, 400년 전 화마로 소실된 비로전 낙성 (2023-04-13)
현판은 유천 서종견 서예가가 쓰고 벽산 정현준 서각가가 새겼다. 대흥사 조실 보선 스님은 법어를 통해 "400여 년 전 불타고 터만 남은 법당을 무위사 사부대중이 뜻을 모아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삼신불을...
화마로 소실된 법당 400년만에 복원해 향화 피워 (2023-04-09)
현판은 유천 서종견 서예가가 쓰고 벽산 정현준 서각가가 새겼다. 이어 낙성법회에서 증명법사 보선스님은 법어를 통해 "사부대중이 뜻을 모아 불타고 터만 남은 법당을 다시 건립하고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목포 역사 500년의 증거, 만호진 내달 복원 (2014-11-16)
목포진 복원조성 완공과 함께 걸릴 현판은 목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 유천 서종견씨가 글씨를 쓸 예정이다. 현판에는 목포의 관사를 뜻하는 '목포지관'이라는 글귀가 새겨진다. 목포진이 내달 개장하게되면...
[포토]전라남도 문화상 시상식 (2012-12-27)
왼쪽부터 시인 명기환, 시인 신병은, 아동문학가 박행신. 서양화가 박석규씨 부인 김선자, 박준영 도지사, 서예가 서종견, 판소리 송순섭, 미술가 곽형수, 사진작가 마동욱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 제56회 문화상 수상자 8명 발표 (2012-12-17)
부문별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시인 명기환(69)·신병은(57)씨, 아동문학가 박행신(58)씨, 예술부분에 서양화가 박석규(74), 서예가 서종견(76), 국악인 송순섭(73), 남포미술관장 곽형수(62세),사진작가 마동욱(55세)씨다....
김현문학비 목포서 제막 (1995-04-14)
두개의 수직벽에는 고인의 육필원고가 서예가 서종견씨에 의해 부조돼 있으며 벽 뒷면에는 황지우시인이 고인의 영전에 바친 시 <비로소 바다로 간 거북이>가 새겨져 있다. 제막식에 앞서 서울 및 목포의 문인들은 14일...
광주 예술의 거리서 '서예페스티벌' 열린다 (2016-06-30)
'남도의 필묵 인생전'은 척박한 예술 환경에서 평생을 전업 서예가로 작업을 해오면서 후학을 길러 온 50세... ▲ 남도의 필묵 인생전 참가작자 강수남 강영화 김재승 김현선 문재평 박신근 서재경 서종견 송홍범 신수일...
'먹과 붓, 예술의 거리에서 축제가 되다' (2016-06-28)
'남도의 필묵인생전'은 척박한 예술 환경에서 평생을 전업 서예가로 작업을 해오면서 후학을 길러 온 50세... <남도의 필묵인생전 참가작자> 강수남 강영화 김재승 김현선 문재평 박신근 서재경 서종견 송홍범 신수일...
한·중·일 808 공용한자 (2015-01-03)
예술의 전당·한국서예단체협의회 관련기사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서예가 808명이 작품화 (왼쪽부터 한자... 용 서종견 憂 근심 우 지왕식 又 또 우 김재모 遇 만날 우 오장순 友 벗 우 박영호 雨 비 우 유태영 牛 소 우...
<문학화제> 김현문학비 고향 목포에 세워져 (1995-03-22)
또 두개의 수직벽에는 고인의 육필원고가 서예가 서종견씨에 의해 부조돼 있으며 벽 뒷면에는 황지우시인이 고인의 영전에 바친 시 <비로소 바다로 간 거북이>가 새겨져 있다. 김현문학비건립추진원회의 채호기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