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예가로서 교회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경후 김단희(요안나) 선생. 선생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전신인 ‘평화화랑’ 현판을 쓰고, 1998년에는 ‘가톨릭신문’ 제호를 쓰기도 했다. ‘서울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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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단희 서예가 / 고 김충현 선생 장녀 "옛날 법첩을 기초부터 가르치시면서 어느 정도 되면은 자신의 글씨를 쓰지, 당신의 글씨를 닮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자기대로의 어떤 작품세계를 열어가게 지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