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희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서양화가 강숙희는 어렸을 적에 바다의 풍경 속에서 온몸으로 느꼈던 바람과 물과 갯바위에 따개비, 산호, 불가사리 등 현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듯 그곳의 사물에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서양화가 강숙희 화백은 "임 작가의 작품은 유화로 수채화 같은 맑은 느낌의 그림이 많은데 이것은 임 작가의 심성을 반영하는 것 같다. 100세 시대에 오래 작품 활동하기를 바란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임창순 작가는 네...

재미소설가, 강숙희 서양화가, 김진권 수채화 화가 등 문인협회 회원과 작가,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통과 교감에 대한 보고서' 시리즈 송태한 작가는 집, 일터, 이동하는 지하철 등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의...

5일 오전 전시회를 방문한 현대한국화협회 이사장 박항환 작가는 "서양화가 눈으로 그리는 것이라면... 이번 전시회에는 김옥진의 '청유격단'과 강정자의 '숨은벽' 외 백두현·이은희·강숙희·박인성·엄미영·여금숙...

지난 울산미술대전에서는 서양화가 김필순 씨의 '잘못된 채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예·문인화 대상에... 우수 서예한글은 박은정 씨의 '농가월령가 중 구월령', 우수 문인화는 강숙희 씨의 '문죽'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