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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인 구지연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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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연

출생지
서울
직업
한국화가
조회수
📊 총 38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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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화가 구지연씨 보태니컬 아트 국제전 대상
대상 미국에서 활동 중인 화가 구지연(47.여)씨가 최근 꽃과 식물만을 주제로 한 국제식물학회 주최 '아트 인 사이언스' 국제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구씨는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의 보태니컬 아티스트 92명이 출품한...
구지연화백 “렌즈보다 사람 눈이 더 세밀하죠”
(사)한국식물세밀화협회장 구지연 화백은 식물세밀화의 영역을 반문법으로 설명하기 시작했다. 사진보다 더... 한국화가 전공인 구화백 역시 “1년에 10점도 낼까말까 한다”면서 “무엇하러 그 고생을 하느냐”는 핀잔도...
6개월 넘게 걸리는 식물 세밀화, 사진보다 더 사실적
한국식물세밀화협회장 구지연(오른쪽에서 세번째) 화백이 3일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세밀화 화가 및 수목원 관계자들과 함께 협회 현판을 달며 전시회 개회를 알리고 있다. 국립수목원 제공 30년 이상 동양화를...
멸종위기 식물, 예술로 부활하다
세계 세밀화 ‘고수’들에게 ‘구지연’이란 이름 석 자를 처음 알린 것도 그때였다. 한국에서는 아직 세밀화가 낯선 분야다. 구 화백은 현재 한국식물세밀화협회장을 맡아 국내에 세밀화를 알리는 데도 적극 나서고...
한국화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한국화 길을 묻다 展
화가의 어려움을 품고 매만지며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나아갈 때라고 말하였다. 미술세계갤러리: 02-2278-8388) '한국화, 길을 묻다'展 출품 작가 강구철 강유림 고찬규 구지연...
객실·복도에 미술품 300여점…아트 호텔이 뜬다
미국 화가 앨릭스 카츠가 해안가를 그린 'Harbor' 등을 걸어놨다. 아라리오 갤러리도 권오상, 노상호, 구지연... 러시아 출신 마르크 샤갈, 한국화가 김기창, 서양화가 김점선 작품들도 복도 등 공용 공간에 전시될...
“현미경 같은 눈으로 보고 그려요”
한국식물세밀화협회장을 맡고 있는 구지연 화가는 뉴욕에서 5년간 보태니컬 페인팅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활동한 베테랑이다. 그녀가 그린 광릉 요강꽃은 현재 미국 전역을 순회 전시하며 미국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경속의 꽃’ 화폭위에 꽃피운다
그림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는 화가들. 지난해 11월 발족된 성서미술선교회(회장 구지연)가 본격적인... 지난 13일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2004년 첫 모임을 가진 이들은 연구발표자인 구지연(한국화)·성애리(서양화)...
9월의 미술전시 안내
따라서 이번 전시는 한국전통회화의 변천사를 통해 앞으로 한국화가 나아갈 방향을 둘러볼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품작가는 구지연 김병종 김보희 김선두 김천영 문봉선 백순실 석철주 송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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