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정동락 인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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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락 직업 영화감독 출생일 1980 (45세) 출생지 대한민국 조회수 총 6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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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주 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김한결 감독의 '엄마와 아침식사', 2011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아메리칸 영화제에 초청된 정동락 감독의 ‘밥, 상’, 2011년 로스엔젤리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초청 경력의...

28일 오전 용산 CGV에서 열린 단편영화 '식탁의 기적' 제작발표회 및 시사회에 참석한 정동락 감독(밥.상)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sumur@mk.co.kr]

오전 용산CGV에서 '청정원 식탁의기적 단편영화시사회'가 열렸다. 단편영화 '엄마의 도마질 소리'를 연출한 김한결 감독(왼쪽)과 '밥, 상'을 연출한 정동락 감독이 영화가 상영되기 전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2011.7.28 [ ]

14일 오후7시 공주 금강 둔치공원 야외특설공연장에서 신영일 이예랑의 사회로 열린 제4회 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 시상식에서 정동락 감독의 '꽃님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4회째를 맞이하는 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는...

아시안아메리칸 영화제에 초청된 정동락 감독의 ‘밥, 상,’ 2011년 로스엔젤리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초청 경력의 원진희 감독의 ‘저금하는 날’ 등 3편이 연속 상영됐다. 밥상을 주제로 한 청정원의 식탁의...

영화 평론가 허문영 씨와 김혜리 씨를 통해 PIFF에서 상영할 주요 국내 단편영화를 미리 본다. 정동락 감독이 만든 '꽃님이'. 직업도 기술도 없고 빚만 잔뜩 진 노처녀가 자살한 사람의 신발 속에서 보관함 열쇠를 주우면서...

2011 전주 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김한결 감독의 ‘엄마와 아침식사’ 2011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아메리칸 영화제에 초청된 정동락 감독의 ‘밥, 상’ 2011 로스엔젤리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초청 경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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