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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문

직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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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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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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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문
기초의회의원

저서 및 도서

케이르 성경공부 2...
쿰란출판사
2006-10-30
케이르 성경공부 1...
쿰란출판사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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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문 관련 뉴스

[일기] 박태문 시인 / 류명선 시인 (2007-12-13)
박태문 선배 시인이 이승을 떠난 지도 어언 15년의 세월이 흘렀다. 해마다 송년이 되면 더욱더 그리움으로 남는다. 그는 민중을 상징하는 풀의 시인, 우리 시대의 마지막 가난한 시인, 가장 전형적인 서정시인 등으로 불린...
[아침의 시] 5월에 /박태문 (2012-05-14)
제1회 신인예술상 수상.박태문은 시 이외에는 아무런 욕심이 없었다. 말의 범람과 수사를 혐오한 시인은 술자리에서조차 말을 아꼈다. 가난을 팔아먹지도 않았고 지사 연하지도 않았다.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을 때...
<문학소식> 이상문학전집 완간 (1995-03-16)
= 故박태문시인 전집 나와 (서울=聯合) ●...우리 문학사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李箱에 관한 대표적인 논문들이 한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상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는 문학사상사가 기획한 「이상문학전집」의...
[문화산책] 기다리는 마음' 김민부 시인 (2006-10-26)
정 시인의 글에서 김민부와 절친했던 박태문 시인이 술에 취하면 '기다리는 마음'을 읊조리다 "자석,혼자 있으면 심심할 낀데"라며 먼저 간 김민부를 추억했다는 부분이 잔잔하게 밀려온다. 박태문 시인도 92년 54세로...
낮아서 더 반짝이고 더 환해지는… (2011-07-01)
박태문 시인은 몹시 가난한 생활을 했지만 맑고 높은 시 정신의 소유자였다. '침 발라 쓰는 시'에는 박 시인을 존경하는 손 시인의 마음이 투영돼 있다. '풀의 시인과 이름이 같은 중년의 구두닦이/ 바닥에 주저앉아 침 발라...
30년… 쉼 없이 불러 온 '시적 자유' (2011-02-08)
작고한 시인 박태문과 서울로 옮긴 시인 이형기가 빠졌을 뿐이다. 이처럼 동인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했다. 박응석 시인은 "등단연도가 비슷한 동년배들이라 서로 마음도 잘 맞고 소통이 잘 됐다"고 했다. 김창근...
[키워드로 읽는 우리 현대시] - 나무 - (2009-12-18)
' - 박태문 '나무' 시인이 우리 곁을 떠난 날은 1992년 12월 막바지였고 날은 추웠다. 몇 명의 시인이 조시를 읽었고 장례 절차는 경남의 화장장에서 끝났다. 한 시인은 죽은 시인의 뼛가루를 술에 타서 마셨고 우리는 집으로...
기억해야 할 이름들 (2010-07-08)
'고 박태문 시인의 문학세계'(발제 정훈 평론가, 토론 허정 평론가) '고 윤정규 소설가의 문학세계'(발제 황국명 인제대 교수, 토론 조갑상 경성대 교수) '고 김준오 평론가의 문학세계'(발제 고봉준 평론가, 토론 하상일...
부산시인협회 ‘50년사’ 간행 (2024-03-17)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시인들이 부산 시 역사의 하늘을 수놓고 있다. 임시수도 시절에 홍두표 손풍산 김수돈 정진업이 활약했고, 1960년대 조순 김규태 이유경 임수생 박태문으로 이어졌다. 구연식...
[아침의 시] 바람 부는 날 /박태문 (2012-12-26)
부러진 나무들은그리고 쓰러진 나무들은 죽을까.결코 죽고 마는 것일까.바람 부는 날-시선집 '박태문전집... 우리는 바람 부는 날, 온몸으로 버티는 나무가 되어 서 있습니다.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이상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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