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충북 진천 출생 성형외과의사

방송작가인 최현경의 대표 이미지

최현경

직업
방송작가
출생일
1961.03.12 (64세)
출생지
대한민국
성별
조회수
총 7 (오늘 1)

학력 및 수상

경력 사항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

저서 및 도서

당신과 언어의 계절
부크크(bookk)
2024-11-28
비상 연락처
책읽는수요일
2024-06-03
요크
책읽는수요일
2023-07-28
한계기업 결정요인 ...
산업연구원
2021-07-02
기적의 기도
퍼플
2019-12-14
[POD] 나의 관...
부크크(bookk)
2017-12-18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최현경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경 관련 이미지


최현경 관련 뉴스


‘파랑새의 집’ 최현경 작가 하차, ‘칸타빌레’ 집필 박필주 작가로 ... (2015-03-02)
파랑새의 집을 집필하던 최현경 작가가 4회 방송분까지 집필하고 하차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의 박필주 작가가 집필을 이어받는다. 최현경 작가의 하차는 건강상의 이유로...

'파랑새의 집' 최현경 작가, 건강 문제로 작품서 하차… 박필주 작가로... (2015-03-02)
최현경 작가는 4회 방송분까지 집필했으며 5회부터는 작년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박필주 작가가 대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1일 첫 방송된 '파랑새의 집'은 힘든 현실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의...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4) "아직 젊으니 지금 생각한 일은 지금 하... (2021-02-18)
가끔 ‘하시모토상은 죽은 부인과 함께 남은 시코쿠 88 사찰 순례를 다 마쳤을까, 그리고 이제는 부인과 완전히 이별했을까’ 궁금하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9) 발달장애 청년이 만든 도자기 인형의 감동 (2021-04-29)
시코쿠 사람들은 아무 조건 없이 보시하는 공덕을 쌓고 있지만 그 무명 예술가의 공덕만큼은 보답받았으면 싶었다. 코보대사가 그와 함께하기를.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8) 최고 험한 여정 60번…올라가면 끝이 있... (2021-04-14)
개별 식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코마츠 료칸은 숙박객이 모두 모여야 저녁 식사가 시작되는 곳이었다. 함께 식사하며 자신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것 또한 헨로미치의 즐거움이었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7) 도고온천·봇짱 기관차의 도시 '마쓰야... (2021-04-01)
밤에는 불꽃놀이를 한다고 안내돼 있었다. 다음 날은 새벽부터 기차를 타야 해서 아쉽지만 불꽃놀이는 내 몫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숙소로 돌아갔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1) 108 사찰 돌며 神과 함께 걸어볼까요 (2021-03-22)
조건 없는 오셋타이가, 코보대사의 불심이 나를 마지막까지 이끌었다. 시코쿠의 아름다운 풍광은 덤이었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90호 (2020.12.30~2021.01.05일자) 기사입니다]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6) 관세음보살이 산다는 ‘보타락’의 길... (2021-03-19)
현대에 와서는 이 아름다운 곶이 자살로 유명해지고 있다니 아이러니하다. 아니다, 못다 한 인생에 애도의 뜻으로 발이라도 동동거려주라는 뜻인지도 모르겠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5) 왜 오셋타이(보시)를 하는가” 마음속... (2021-03-03)
다리가 무거워진 헨로상에게 기운을 북돋아줄 차 한잔을 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마이상 나이를 생각하면 장담할 수 없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현경의 '시코쿠 순례'] (3) '보시'의 참뜻은...순례자에게 친절 베푸... (2021-01-29)
사당에서 합장하면서 다음 사찰부터 나도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첫 동행이 돼준 기무라 덕분에 나도 차츰 진짜 헨로상이 돼가고 있었다. [최현경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