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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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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송현숙 서예전
중진 서예가 이당 송현숙 작품전 '춤추는 여백' 이 13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서예의 대가 강암 송성용 선생의 딸인 송현숙은 이번 전시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문인적인 기상과 정신을...
송현숙씨 서예ㆍ문인화전
여류 서예가 송현숙 씨가 13~19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인전을 연 다. 전시에 '춤추는 여백' 이란 이름을 달고 서예와 문인화 작품을 여럿 선보 인다. 전ㆍ예ㆍ해ㆍ행서를 두루 아우른 서예 작품들도 그렇지만...
취석(翠石)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서예가로 본격 데뷔
이번 초대전은 서예가로 돌아온 송하진 작가가 단련해 온 한글서예의 놀라운 조형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오늘날 서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우산 송하경, 하석 박원규, 산민 이용, 이당 송현숙, 심석 김병기 등도 강암...
이당 송현숙 서예전
오는 13일부터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리는 중진 서예가 이당 송현숙의 '춤추는 여백'전에 선보여지는 작품 `화병과 매화'.//문화부 기사참조/문화/ 2004.10 .8 (서울=연합뉴스) ( )
애장 서화작품 이야기를 펼치다
서예가 송현숙선생은 1974년 아버지 강암 송성용(1913∼1999)선생이 써준 '비가 오기 전에 서둘러 집을 수리하고 목마른 뒤에 우물을 파려 하지 마라(국역)'란 작품을 '갈증이 난 후에 우물을 파서야…'로 소개했다.
송하진 전 전북지사 전주전 개막
작은누나 송현숙은 서예가로 이당서실을 운영하고 있다.묵향 가득한 집안 내력은 그에게도 이어졌다. 하지만 작가는 지난날 서예가가 아닌 정치행정가로 살아왔다. 198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행정공무원으로 24년간...
전라감영 연신당 현판 누가 쓰나
당초 연신당 현판은 중견 서예가 이당 송현숙 선생의 기증한 작품을 걸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당이 최근 전주시에 "현판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서 원점에서 새 현판 글씨를 찾을 수밖에 없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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