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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대학교수인 김상곤의 대표 이미지

김상곤

출생지
부산
조회수
총 67 (오늘 1)

같은 이름 다른 인물

김상곤
변호사
김상곤
(전직)경제기관단체인,(전직)새마을금고인
김상곤
(전직)방송인
김상곤
(전직)투자금융인
김상곤
법조인,(전직)행정공무원
김상곤
판사
김상곤
(전직)프로게이머
김상곤
(전직)행정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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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및 도서

전설의 바다
명성서림
2024-08-30
회계에 답이 있다
신영사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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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예사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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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까지…‘입시 비리’ 대학교수들 무더기 송치 (2024-06-10)
미 신고 교습소를 운영하는 입시 브로커를 통해 수험생을 비밀 교습한 현직 대학교수 13명이 검찰에... 이들을 특정하기 위해 성악과가 있는 33개 대학의 입학처 자료를 전수조사했다. 김상곤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은...

[사건의 해부] 터질 게 터졌다?…현직교수 13명 연루된 '음대 입시비리... (2024-06-13)
교수들은 그야말로,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입시비리가 가능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했습니다. 김상곤 /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성악은 자유곡이 많아서 1시간이나 1시간 반 안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몇십명 있을...

반복되는 '음대 입시비리'…"불법과외로 교수·학생 공생 중" (2024-06-11)
교수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학가에서는 과외교습을 통해 음대 교수와의 접촉면을 늘리려는... 김상곤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은 "과외는 학생과 교수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며 "학생들은 입시를...

"불법 레슨 제자에 고득점"…음대 교수 등 17명 무더기 검찰 송치 (2024-06-11)
일부 교수들은 허위 서약서를 쓰고 대학 실기평가위원으로 들어가 본인이 가르친 학생들을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인터뷰 : 김상곤 /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 "무슨 곡을 부른다는 것을 교수가 알고 있다...

"음대 교수가 과외학생 심사" 블라인드로 못 걸러…반복되는 입시비리 (2024-06-10)
김상곤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은 "음악계의 경우 어떤 스승의 제자가 되면 제자는 스승의 후광을 받기 쉬운 측면이 있다"며 "강사나 교수 후임으로 추천받는 등 졸업 후에도 스승의 영향이 미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그 바닥 끼리끼리라더니”…고액과외로 수억 꿀꺽, 입시비리까지 저... (2024-06-10)
김상곤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은 이날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번 음대 입시비리가 적은 인력풀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이사장은 “성악과 교수 풀이 적다 보니 서울 소재 유명 대학 성악과에서는 대충...

용돈벌이에서 입시비리까지…음대 교수 13명 적발 (2024-06-10)
일부 대학은 지원자 얼굴을 볼 수 없게 커튼을 쳤지만, 노래 제목과 목소리 등으로 수험생을 구분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상곤/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 같은 곡이라 하더라도 박자를 조금 느리게 한다든지. 발음을 어떤...

음대 교수의 '불법 과외'‥브로커 등 17명 송치 (2024-06-10)
앞서 지난 2021년엔 경희대 피아노과 교수가 불법 과외를 하고, 실기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올해 초 교육부가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김상곤/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전부 다 쉬쉬하고 있었는데...

음대교수들에 돈 쥐어주니…'불법과외'에 '심사'까지 봐줬다 (2024-06-10)
같은 음대생인 B씨도 "교수들에게 교습을 받으면 안되지만 교수 인력이 제한됐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 그런 선생님들에게 배우지 않으면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고 현실을 말했다. 한국성악가협회 김상곤 이사장은...

[뉴스퀘어 2PM]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권익위 "종결 처리" (2024-06-11)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불법으로 과외를 해 준 대학 교수와 입시 브로커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김상곤 /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 학생이 무슨 곡을 부른다는 것을 교수가 알고 있다고 그러면 그 곡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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