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폴즈와 존 브리온 같은 뮤지션, 마이크 밀스와 미란다 줄라이 같은 영화감독의 팬이라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친해졌고 이후 고전적인 취향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도 발견해 같이 작업을 시작했다. 2017년 6월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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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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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폴즈와 존 브리온 등 좋아하는 뮤지션이 겹쳤고 영화감독 마이크 밀스와 미란다 줄라이의 작품을 좋아했다. 알프레도 히치콕, 빌리 와일더 같은 고전 영화감독들을 좋아하는 고적적인 취향도 비슷했다. 더욱이...
마이크 밀스 감독은 이번 영화로 전작 '우리의 20세기'와 '비기너스'에 이어 자전적인 이야기를 녹여낸 가족 3부작을 완성했다. 삼촌 역의 호아킨 피닉스와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2009년생 배우 우디 노먼은 이 영화로...
ⓒ찬란 마이크 밀스 감독은 이번 영화로 전작 '우리의 20세기'와 '비기너스'에 이어 자전적인 이야기를 녹여낸 가족 3부작을 완성했다. 영화 '컴온 컴온'은 '조커'로 아카데미시상식을 비롯한 각종 남우주연상을 휩쓴...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죠. 그의 전작으로는 <비기너스>, 그리고 <우리의 20세기>가 있어요. 밀스는 자신과 자신을 아는 가까운 사람들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왔어요. 원래 디자이너였던 전력과 문학에 대한 좋은 취향을...
그중에는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처녀 자살 소동> 포스터와 앤디 워홀이 촬영한 하노버의 캐롤라인 공주의 폴라로이드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소피아는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연출작으로 자신의 다섯 번째 장편영화...
이후 어머니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6년 만에 귀환을 선언한 마이크 밀스 감독의 신작 ‘우리의 20세기’가 내달 국내 개봉을 확정, 마이크 밀스 감독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컴온 컴온’은 가족간 갈등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조카를 통해 삼촌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의 꿈과 삶, 미래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라디오 저널리스트 조니(호아킨 피닉스...
‘우리의 20세기’ 등을 연출한 마이크 밀스 감독의 흑백 영화. ‘조커’와 ‘글래디에이터’의 배우 피닉스가 조카 앞에서 쩔쩔매는 라디오 저널리스트 역을 맡았다. 실제 인터뷰를 결합한 구성상 뚜렷한 결론은 없지만...
국적은 달랐지만 두 사람은 벤 폴즈와 존 브리온 같은 뮤지컬, 마이크 밀스와 미란다 줄라이 같은 영화 감독의 팬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고, 재미삼아 함께 곡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 두 사람은 함께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