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스모부 당 외국 출신 선수를 1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과거에는 아마씨름 통일 장사 출신인 김성택과 유도선수 출신인 김종근 등이 일본 스모판에서 활약한 때도 있었으나, 현재 활동 중인 한국인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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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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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1998년 제35회 대통령기 통일장사씨름대회 통일장사
경력 사항마쿠우치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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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인하대 3학년을 마치고 스모계에 진출한 김성택은 빠른 승급을 거듭하면서 지난 해 5월 프로선수로서 급료를 받는 주료에 올랐고 올해 1월에는 마쿠우치 계급 가운데 가장 낮은 등급인 마에가시라에서 7위에...
일본에서 활약중인 스모 선수 김성택(26)이 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하는 국내 첫 스모대회에 출전한다. 스모한국공연실행위원회는 이 대회를 주최하는 일본스모협회가 김성택의 출전을 허용, 스모 스타들과...
일본에서 스모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택(26ㆍ스모명 가스가오)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스모 공연에서 최고봉 '요코즈나'에 도 전장을 던졌다. 14ㆍ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시범경기에 출전이...
씨름선수 출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스모 1부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성택도 이 대회에 출전해 선전하며 박수를 받았다. 6000여 명의 관중이 씨름의 성지인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울 정도로 스모를 향한 관심이 뜨거웠다....
그는 5월 도쿄대회에서는 마쿠우치 동군 랭킹 6위를 차지했다. 현재 59개국 출신 1000여명의 선수들이 있는 스모계에 한국인은 김성택과 성수중 3학년을 졸업하고 지난해 스모에 입문한 김종근(16) 등 2명뿐이다. 장성=
김성택은 "지난 5월 도쿄대회에서 동군선수로 출전해 최고 성적인 6위(전체 12위)에 올랐다"며 자신의 근황을 알려줬다. 또한 스모에 대한 한국의 인식도 많이 달라져 얼마 전에는 성수중학교를 졸업한 김종근(16)군이...
일본 스모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성택(26.선수명 가스가오)이 일본스모협회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4월 1일 한국을 방문한다. 일본씨름 스모의 1부리그격인 마쿠우치(幕內)에서 유일하게 한국 선수로 뛰고 있는...
스모협회는 각 스모부당 외국 출신 선수를 1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과거 아마씨름 통일 장사 출신인 김성택과 유도선수 출신인 김종근 등이 일본 스모판에서 활약한 적도 있었으나 현재 활동 중인 한국인 선수는 없다.
“스모가 갖고 있는 전통과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유일한 한국인 스모선수 김성택(26)이 1일 일본스모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김성택은 오는 6월14·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