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김우영 선생님은 내겐 보석과 같은 분이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해맑은 미소를 지닌 선생님의 얼굴은 당신이 창조한 유명 캐릭터 '뚱딴지'를 그대로 닮았다. 내가 선생님을 처음 만난 것은 10여년 전. 당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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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멘토] 전하리 삽화가의 김우영 만화가](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005/2008/04/15/080415_3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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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는 만화가 김우영의 대표작 중 하나로 김우영은 마지막화인 8556화를 통해 ''독자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어요!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건강이 악화되어 연재를 끝낸것으로...
네 컷으로 구성된 '뚱딴지 만화일기'는 만화가 김우영이 1990년부터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를 시작해 오랫동안 연재한 만화다. 만화일기 시리즈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대교출판사에서 연재한 만화책으로 당시...
만화가 김우영 씨는 이 만화로 29년 간의 뚱딴지 연재 종료를 알렸다.만화에서는 주인공 뚱딴지가 "향기로운 꽃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지"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단짝친구 콩자는 "그 꽃 나 줄거니?"라고 묻지만...
시사만화가 ‘고바우’ 김성환(72)의 업적과 작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제4회 고바우만화상 수상자로 만화가 김우영씨(65)가 선정됐다. 김씨는 지난 90년 소년조선일보에 네컷짜리 만화로 연재를 시작한...
시사만화가 ‘고바우’김성환(72)씨의 업적과 작가정신을 계승하 기 위해 제정된 제4회 고바우만화상 수상자로 만화가 김우영(65) 씨가 선정됐다. 김씨는 1990년 소년조선일보에 네 컷짜리 만화로 연재를 시작한...
[동아일보] ‘뚱딴지 만화일기’ ‘뚱딴지 명심보감’ 등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김우영씨(65·사진)가 제4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바우 만화상 운영위원회는 18일 “김씨는 30년간 독창적인 캐릭터로...
시사만화가 ‘고바우’ 김성환(72)의 업적과 작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제4회 고바우만화상 수상자로 만화가 김우영씨(65)가 선정됐다. 18세때 ‘물레방아’를 발표하며 만화계에 입문한 김씨는 1990년...
시사만화가 '고바우' 김성환(72)의 업적과 작 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제4회 고바우만화상 수상자로 만화가 김우영(65)씨 가 선정됐다. 김씨는 1990년 소년조선일보에 네 컷짜리 만화로 연재를 시작한 '뚱딴지...
그곳에는 김우영 작가 등 만화가들이 자신의 만화 주인공 그림에 친필 사인을 해주고 있었다. 곳곳에서 상품이 걸린 만화 퀴즈도 진행됐다. 교회는 전도전시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병걸 담임목사는 “새신도 전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