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달표

서양화가 경달표씨의 개인전이 서울 청담동 청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경씨는 백색의 캔버스 위에 푸른색조의 얼룩 이미지를 통해 물질의 생성과 자연의 조화를 공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오는 25일까지...

최근 홍익대학교 대학원 교수 출신의 박기웅 조각가를 전속 작가로 영입하는가하면, 그 외 다섯 명의 서양화가인 강혜정 작가, 전현경 작가, 경달표 작가, 최영미 작가, 최소리 작가 등 장기적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서양화가 오치균이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풍경을 보고 그린 회화. 051-756-3439. △이은미 전=29일까지... △경달표, 김형관, 권기동 개인전=12월 10일까지 갤러리 더 스페이스. '물에서 찾은 예술' 'Long slow...

서양화가이면서도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는 데 진력한 문순상 화백의 개인전. 051-464-3939 △경달표, 김형관, 권기동 개인전=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갤러리 더 스페이스. '물에서 찾은 예술' 'Long slow distance...

분야별 출품작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양화가 5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한국화.조각 각 14명, 도예 4명... 陰영일(한성갤러리) ▲金敬姬(빈켈화랑) ▲경달표.김호룡(제 3갤러리) ▲金相九.켄 지(맥향화랑) ▲金義雄....

중국 연변의 교포 서양화가, 全中國미술작품전람회에서 최고상을 수차 수상한 중국의 중진 작가로... ▲ 繪畵 5인展= 20일까지 혜림화랑(515- 0081).출품작가; 경달표, 김동선, 김우한, 김춘수, 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