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주

전·현직 한국미술협회장, 각 대학 교수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강종래, 고경보, 곽석손, 권희연, 김강순... 홍미림, 홍순주 등 총 66명이다. 대한민국의 현대 한국화를 대표하는 60여 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정현주 역사·여성·미래 공동대표는 “권경애 120인 전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화 서정완, 홍순주... 전시에는 93세 신금례 화가도 참여했다. 그는 홍익대 조형대학 교수로 30년 가까이 재직한 뒤 92년 퇴임한 뒤에도...

한국화가 홍순주 개인전 7일까지 연갤러리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의미로 다가온다. 여성에게... 올해의 미술가상(2013)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대 예술대학 회화과 교수이자 한국화여성작가회 고문을 맡고 있다.

침체된 한국화단에 활력을 주고 회원작가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서울’을 주제로 하여 전시회와 관련행사들을 개최한다. 후소회는 71명의 회원 중 열다섯 명이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기 중견작가들이...

이재언씨, 한국도시·지역마팅연구원 허건식박사가 나섯다. 또 종합토론에는 박수근미술관운영자문위원인 홍순주동덕여대교수 김혜숙춘천교대교수와 이기찬도의원 박승용양구군의원 유호영양구군문화관광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