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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누나가 상 받으면 좋겠어요' (2007-06-01)
'엄정화 누나가 상 받으면 좋겠어요' 【서울=뉴시스】 1일 저녁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서울시와 한국영화인협회 공동 개최로 진행된 44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아역배우 신의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네티즌 평점 9.12점' 연기경험 없던 소년이 준 감동 (2023-08-24)
전문 아역배우 대신 '피아노 신동' 캐스팅 ▲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또 다른 주인공 신의재는 이 작품 전까지 연기경험이 전무한 아역배우였다. ⓒ (주)쇼박스 권형진 감독은 영화에서 주인공 지수만큼 중요한 경민 역을...
<호로비츠를 위하여> 천재 피아니스트 경민 역의 신의재·김정원 (2006-06-09)
신의재와 김정원,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천재 피아니스트는 이 둘의 조합으로 완성된다. 남들보다 예민한... <안녕, 형아> 같은.” 그러나 의재가 영화배우를 꿈꾸는 건 아니다. “지금은 피아노가 좋아요. 예전엔...
[리뷰] 어른의 꿈과 아이의 현실의 만남.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2021-10-05)
역에 배우 엄정화, 열악한 환경의 억척스러운 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 경민 역에 신의재, 피아노학원... 영화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연주와 다양한 피아노음악들이 섬세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13년차 가수 엄정화, 영화주제곡 소원풀이 (2006-04-12)
[ 가수 겸 영화배우 엄정화과 데뷔 13년만에 처음으로 영화 주제곡을 관객들 앞에서 선보였다. 엄정화는 12일... 영화 속 천재소년은 실제로 피아노에 빼어난 재주를 갖고 있는 신의재군이 맡아 연기했고, 박용우가 두...
4월 극장가, 아역배우 꽃 핀다! (2006-04-03)
변두리 피아노 학원 교사 김지수(엄정화 분)가 절대 음감을 지닌 소년 경민(신의재 분)을 만나 호르비츠 같은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키우는 줄거리다. 할리우드 영화 '드리머'는 이 시대 최고의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이...
대종상 영화축제 개막..한강서 '괴물' 등 31편 무료상영 (2007-05-01)
불리는 신의재군이 주제곡 등을 연주하며 영화음악제의 막도 함께 올렸다. ⓒ영화 '괴물'의 배우 변희봉, 고아성, 박해일 사진=홍봉진 인턴기자 또 이들은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삽입곡을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의...
한강 여의도지구서 `대종상 영화축제' (2007-04-29)
주연배우들이 나와 공개 인터뷰를 한다. `호로비츠를 위하여' 출연자인 엄정화, 신의재도 축하공연을 벌인다. 상세한 상영 일정은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를 참조하거나 전화(☎2268-3684∼6)로...
엄정화, 영화 주제가 불러 꿈 이뤄! (2006-04-12)
<조이뉴스24> "의외로 영화 주제곡 부르라는 제의를 받은 적이 없어요." 미녀배우 엄정화가 새 영화... 엄정화와 아역배우 신의재의 콤비플레이가 기대를 모으는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오는 5월 25일 개봉된다. / 사진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다시 모성 연기에 도전한 배우 엄정화 (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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