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수

◇주명수 목사(법무법인 한별·변호사)=24일 오후 4시 서울 한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양손잡이 크리스천 주명수 변호사’(두란노서원 간) 책자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한 손에는 성경을,다른 손에는 육법전서를...

주명수ㆍ주명철ㆍ주명갑 목사의 부친 주영옥 원로장로(장천교회)가 5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102세. 빈소는 순천의료원 장례예식장 1호실. 6월 1일 오전 9시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장천교회에서 장례예배를 갖고, 율촌면...

김정서(62·제주영락교회) 박일성(67·군산중부교회) 주명수(68·순천은성교회) 채영남(57·광주본향교회) 목사(가나다순) 등이다. 차기 총회장직을 이어받는 부총회장 후보 선출은 '서울강남 동부(영남) 서부(호남) 서울강북...

함께 2차투표까지 갔던 주명수 목사(은성교회)는 706표를 얻었다. 표차는 불과 29표. 김정서ㆍ채영남ㆍ주명수ㆍ박일성 목사(이하 기호순) 등 4명의 부총회장 후보자들은 소견 발표 시간에 개인적인 신앙의 내력을...

선거에서 4명의 후보 중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었다. 기호 1번 김정서(제주영락교회) 목사가 515표, 기호 3번 주명수(은성교회) 목사가 436표를 얻어 2명의 후보를 놓고 6시 현재 재투표중이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바울처럼 자비량 사역을 하는 주명수 목사가 ‘양손잡이 크리스천 주명수 변호사’(두란노서원 간)를 출간했다. 한 손에 성경을,다른 손에 육법전서를 들고 법조 현장에서 경험했던 느낌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고백서다....

에덴 동쪽의 문화를 에덴의 문화로,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퇴폐와 타락의 문화를 영성의 문화로 바꾸는 복낙원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기를 소망한다. 주명수 목사 (순천 은성교회 원로) [관련기사] GoodNews Paper ⓒ

우리의 자존감은 우리의 잘 생긴 외모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유일하게 창조되었다는 믿음과 우리 안에 계신 귀한 분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당신은 유일합니다. 나도 유일합니다. <주명수 밝은교회 목사>

우리가 인생 행로에서 약간 비틀 거릴 수 있고 일시적으로 길을 잘못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깨닫고 하나님을 따라잡기 위해 달려 간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명수 밝은교회 목사>

부부관계는 원만한가,자녀와의 관계는 좋은가. 가정생활에 성공한 사람은 반드시 좋은 소문이 나게 마련입니다. 가정생활에 실패한 사람은 우리 정치 지도자로 세우기에는 흠이 있는 사람입니다. 주명수(밝은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