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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 진주 같은 영화음악입니다” (2010-11-29)
그러다 김진한 감독의 영화 ‘장롱’에서 연출부로 활동하면서 “배우보다 스태프가 기질에 맞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배우로, 감독으로, DJ로, 또 이번에는 영화음악의 전도사로 매번 새로운...
방은진 감독 “배우는 한마디 칭찬에 날개 다는 사람들 배우 출신 장점... (2012-10-11)
1999년 김진한 감독의 단편영화 ‘장롱’에서 주연은 물론 조연출을 맡아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깊이 빠져들었다. 박철수 감독이 조경란의 소설 ‘식빵 굽는 시간’을 건네며 각색과 연출을 권유한 것도 그 무렵이다. 또...
한국 단편영화 2편, 클레르몽페랑에 초청 (1998-12-12)
이들 두 작품은 전세계 3천여편의 단편영화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초청작으로 확정됐으며 지금까지 한국 영화로는 김진한 감독의 「햇빛 자르는 아이」와 변혁.이재용 감독의 「호모비디우쿠스」가 이...
예술이 흐르는 홍대 앞 카페들 (2010-07-27)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영화의 미술감독으로 활약했던 김진한씨는 ‘어머니와 고등어’ ‘며느리 밥풀꽃’ ’나물 먹는 곰’까지 연타석 안타를 쳤다. 그러나 그늘도 있다. 예술을 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역설적으로...
내가 이 거리를 좋아하는 이유 (2008-05-31)
‘언더그라운드’에서 춤추고 ‘마음’에서 명상 음악 들으며 처음 안면을 튼 이 거리는 ‘빠꼼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홍대 앞을 잘 아는 단편영화감독 김진한과 함께 보낸 어느 밤 내게 속살을 보여주었다. 그 거리는...
제9회 가톨릭영화제, 10월 30일 폐막...김서윤 감독 '사랑합니다 고객님... (2022-11-02)
감독의 '평양랭면', 우수상 김진한 감독의 '빨래가 마르는 시간', 대상 김서윤 감독의 영화 '사랑합니다 고객님'이 선정되었다. 한편 2023년 10월에는 제10회 가톨릭영화제가 ‘함께 걷는 우리’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 영화 수출 크게 늘어 (1999-01-15)
이밖에 지난해 동숭아트센터에서 상영해 인기를 끌었던 단편 영화 김진한 감독의 「햇빛 자르는 아이」도 유럽과 호주의 예술 전문 TV 채널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5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단편영화의 해외 진출...
<영화소식>「햇빛 자르는 아이」 桑港영화제 은상 (1998-05-04)
(서울=연합) 김진한감독의 단편영화 「햇빛 자르는 아이」가 4월23일 개막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제에서 단편부문 은상을 받았다. 이 단편은 무허가 판자집에 사는 소녀와 햇빛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17분짜리 작품....
「햇빛 자르는 아이」 佛클레르몽페랑영화제 수상 (1998-02-09)
(서울=연합) 김진한(29)감독의 단편영화 「햇빛 자르는 아이」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20회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창작상을 수상했다. 「햇빛 자르는 아이」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한 소녀가...
단편영화「경멸」, 몬테카티니 영화제서 특별상 (1995-07-19)
(서울=聯合) 김진한 감독의 단편영화 「경멸」이 몬테카티니 영화제에서 집행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이탈리아 중부의 소도시 몬테카티니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는 1천여편의 접수작품 중 본선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