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환

지난 11일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손명환 기자가 취재현장에서 순직했습니다. 태풍 덴마가 대한민국을 덮쳐올 때 손 기자는 태풍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손 기자의 오른손엔 여느 때처럼 육중한 ENG 카메라가 들려있었습니다....

KNN 손명환 기자 영결식 엄수 (부산=연합뉴스)= 지난 10일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순직한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손명환 기자(45.영상제작팀)의 영결식이 13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산동 KNN 사옥에서...

= 지역 정치권 등 각계에서 지난 10일 오전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1일 오전 순직한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손명환 기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2일...

KNN 손명환 기자(45.영상제작팀)가 11일 오전 순직했다. 손 기자는 지난 10일 오전 6시 부산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 KNN 장현주 기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소속 손명환 기자(45, 영상제작팀)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부산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고 부산 한서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1일 오전 끝내...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손명환 기자(45)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부산 방파제에서 태풍이 몰려오는 현장을 담으려다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손 기자는 그 날 오전 7시 뉴스에서 보다 생생하게 태풍 '톈무...

손명환 기자는 10일 오전 6시께 부산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읽고 부산 한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11일 오전 순직했다. 사고 당일 숙직 근무 중 태풍 뎬무가 몰려오는...

[한겨레] 부산·경남 지역의 민영방송 <케이엔엔>(KNN)의 손명환(사진·영상제작팀) 기자가 태풍 ‘뎬무’ 현장 취재중 11일 순직했다. 향년 45. 고인은 지난 10일 아침 6시께 부산 민락동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 취재중 순직 KNN 손명환 기자 (부산=연합뉴스) 태풍 '뎬무' 취재중 순직한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손명환 기자.<<지방부 기사 참조. KNN 제공>> 2010.8.11 ljm703@yna.co.kr 민주당 부산시당은 12일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소속 손명환 기자(45·영상제작팀)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부산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고 부산 한서병원에으로 옮겨 치료를 받다 11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