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부지영 인물 프로필

2025-04-17

탄원서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성수, 변영주, 장항준, 이명세, 신연식, 부지영, 조현철 감독 등 영화인과 시민 총 2781명이 연명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부산국제영화제...

2024-09-19

‘여성 감독의 버팀목과 연결망이 되는 것을 지향하며 만든 조직’ 유혜민 영화감독·<카트> 부지영 영화감독 매년 여성영화인의 장이 열리지만, 영화제 밖에서 모여 함께 정보를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며 연결하는 여성...

2024-06-07

부지영 감독은 영화 '카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을 연출하고 각본을 썼다. 현재는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 전공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상영회 겸 감독과의 대화는 22일(토) 오후 3시 롯데시네마...

2022-09-22

▷부지영 감독: “영화보다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했다. 영화를 많이 본 사람도 아니다. 선배가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영화사에 취직한 것이다. 생계 문제도 있고, 이해관계도 있었다. 강우석 감독의 영화사에서...

2022-09-01

부지영 감독은 단편영화들의 저작권도 직접 확인했다고. 부지영 배급사가 있으니 내 영화가 어딘가에서 상영은 되고 있는데 정작 나는 그 상황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배우나 스탭을 만나면 예전에 이랬지 그랬지...

2025-04-16

변영주, 부지영, 임대형, 전고운, 필감성, 조현철 감독 등의 이름이 담겨 있었다. 이하 영화인 탄원서 전문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우리 영화인 일동은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에게 씌워진 특수건조물침입 혐의에 깊은...

2025-04-16

우리는 이 사건이 단순히 한 영화감독의 기소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예술가가 우리... 봉만대, 부지영, 사성훈, 사희욱, 서강범, 서강원, 서강현진, 서경희, 서동기, 서동수, 서미애, 서미현, 서민원...

2025-04-15

변영주 부지영 임대형 전고운 필감성 조현철 고영재 나바루 마민지 박배일 박봉남 백재호 이혁상 허철녕 황윤 박찬경 진모영 감독 등도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뜻을 모았다. 대표로 나선 한국독립영화협회 측은 "정윤석...

2022-05-02

영화 '카트', '우리 지금 만나'의 각본과 연출을 맡고 '야구소녀', '아워 바디', '보희와 녹양' 등 감독들을 지도해온 부지영 감독은 "영화 공부를 하는 여성들은 많은데,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여성들은 굉장히 한정돼 있다....

2022-05-01

신수원, 부지영, 윤가은 감독은 영화 산업 속에서 여성 감독으로 일하는 의미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여성 영화인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고 체감하는 것과 변화된 지점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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