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인물로 보는 우리 시대
유튜버 랭킹 | 대구 출생 대표변리사

수필가인 임수진의 대표 이미지

임수진

직업
수필가
출생지
대한민국 경북 청송군
조회수
총 12 (오늘 1)

학력 및 수상

2011년 제1회 현진건 문학상 신인상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임수진
영화감독

저서 및 도서

2026 임수진 보...
BTB Books
2025-05-09
2026 임수진 보...
BTB Books
2025-04-07
2026 임수진 보...
BTB Books
2025-05-09
2026 임수진 보...
BTB Books
2025-03-19
2026 임수진 보...
BTB Books
2025-03-19
2026 임수진 보...
BTB Books
2025-02-19

최근 인물 추가정보

최근 추가 정보 더보기

임수진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수진 관련 이미지


임수진 관련 뉴스


임수진 작가, 소설로 진득한 인생 이야기 '언니 오는 날' (2021-06-17)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임수진 작가의 첫 창작소설집 '언니 오는 날'이 나왔다. 소설집 '언니 오는 날'에는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각이 돋보이는, 그러나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삶의 소중한 진실들을 예리하게 터치한...

임수진 작가의 첫 소설집 '언니 오는 날' (2021-06-17)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임수진 작가의 첫 소설집 '언니 오는 날'(상상마당)이 나왔다. 소설집 '언니 오는 날'에는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각이 돋보이는, 그러나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삶의 소중한 진실들을 예리하게...

[에세이 산책] 노인과 리어카/임수진 (2010-12-22)
먹을 수 있는 이를 해 넣고 싶은 마음이 왜 없을까만, 리어카가 바퀴 달린 것들의 숙명을 받아들여 구르면서 닳아가고 있는 것처럼, 노인도 그렇게 고요히 낡아가고 있다. 12월의 밤바람은 올해도 여전히 차다. 임수진(수필가) .

[수필여행] 그곳의 낙타 (2025-01-12)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고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른 것의 정의도 내리지 않았다. 그저 한 사람의 여행자였을 뿐. 가끔 내면의 용기 있는 감정들이 비밀스러운 스프링처럼 튀어나와 방관자라고 질책하는 것 같다. 임수진 수필가

달구벌 수필문학회 (2025-04-20)
임수진 수필가는 경북일보 문예대전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피귀자 수필가는 대구수필문학상을, 윤영씨는 한국수필문학상을, 원용수씨는 김시습문학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성도 아동문학상, 매일시니어문학상...

[팔공산을 걷다] 9. 자연지형 이용 건축기법으로 축조 성곽길 가산바위... (2020-05-21)
임수진 수필가 임수진 수필가 ◇여행 스케치 △위치 :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1974년 사적 제216호로 지정. 행주산성이나 남한산성 등 대부분의 산성이 그러하듯 요새에다 가파르다. 산줄기를 이용하여 쌓은 석성이며...

[팔공산을 걷다] 8. 두 곳서 뻗어 나온 물이 계곡으로 떨어져 우렁찬 소... (2020-05-07)
임수진 수필가 임수진 수필가 주변에 가 볼만한 곳 ▶명연폭포 팔공산 둘레길 6구간에 위치 예전엔 울소폭포라고도 불렸으며 조선조 시인묵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티순교성지 경북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1길 69...

[팔공산을 걷다] 6. 앞 다투어 피는 꽃, 이름 불러주는 기쁨 (2020-04-09)
글·사진 임수진 수필가 쉼터에서 내려다 본 용진마을용진마을에 꽃이 피다 ◇주변에 가 볼 만한 곳 △대한민국 13대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용진길 172)= 살아 있는 역사교육 현장으로 이용, 문화해설사 : 053-984-6407 △신숭겸...

아로마세라피, 순수 섬유질 향기 담아 (2015-10-22)
수필가 임수진<사진>이 두 번째 수필집 `향기도둑(해드림)`을 출간했다. 2010년 첫 수필집 `나는 당신이 고프다`를 발표한 후 5년 만이다. 첫 수필집 발간 때만 해도 의욕만큼 글이 깊지 못해 그녀는 글이 고팠던 모양이다. 글을...

[수필여행] 나는 누구인가 (2024-07-17)
내 것이라 믿었던 것이 실상은 헛것이다. '앎'으로 자아 탐구를 계속해 나갈 때 삶과 죽음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였다. 가끔은 자신이 누군지 물음을 던져보아야 할 이유가 아닐까. 임수진 수필가

최신 커뮤니티 게시글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인물정보 신규등록 | 리뷰어 정책 | 인물정보 개발자 API
© 2025 people.udana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