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중이 합의한 고위급 외교·안보 대화는 한국의 전략을 재정비할 좋은 기회다. ※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문흥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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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환경은 주변 국제상황 고려해야" 한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문흥호 교수는 "한반도 안보환경의 평가는 단순히 남북한, 한반도의 군사력 및 안보 현안에 대한 평가에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한반도 주변...
자본가 계층도 훌륭한 공산당원이 될 수 있다는 장쩌민의 논지를 이어 정치적 사회주의와 경제적 자본주의의 동거를 한층 심화시켜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를 떠안게 될 것이다. 문흥호(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그 일환으로 다양한 범위와 수준의 ‘중국통’(中國通)을 양성하는 문제를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우리에게 이러한 고민과 노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문흥호(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진보,심지어 좌익과 우익의 논리 주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한심한 우리의 현실이 남의 일 염려할 형편은 아니지만 한반도의 앞날을 걱정하던 참에 잠시 대만해협을 생각해보았다. 문흥호(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개인,국가,국제사회 차원의 자각과 끈질긴 노력이 불가피하다. 지구는 하나뿐이라는 말을 더 이상 흘려 들어서는 안 된다. 문흥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이러한 제약이 우리의 바람과 그를 향한 노력을 무용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정부는 유용한 대내외적 대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탈북자 문제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문흥호(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확대 발전시키는 데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일이다. 부디 부시의 방한을 계기로 힘 있는 자들이 우리 국가,민족의 문제를 사심 없이 고민하는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문흥호(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