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천

[시민일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상천 교육의원은 26일 ‘학생인권’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 정 교육의원은 이날 “학생, 학부모 그리고 시민의 인권은 구별과 차별 없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보편적 가치에는 이견이...

최홍이 위원장이 정상천 교육의원에게 "의사진행 발언에 개입하지 말라"며 호통치고 있다. 정회 후 감사위원 휴계실로 자리를 옮긴 의원들은 서로 간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30분 가량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 정상천 서울시교육의원이 밝힌 김형태 교육의원의 19일 서울시교육청 점심 식사 중 발언 장애를 가진 정상천 교육의원의 어눌한 말투를 조롱하면서 ******************************************************************************** 병신 같은...

5월 3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독도방문에는 김관복 서울시부교육감, 최명복, 이정찬, 김형태, 정상천, 최보선 교육의원 등이 참가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정상천 교육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계 실상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잘못도 크다”고 했고, 한학수 교육의원도 “시교육청이 교육정책을 죄다 망가뜨려서 관심도를 떨어뜨린...

5월 3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독도방문에는 김관복 서울시부교육감, 최명복, 이정찬, 김형태, 정상천, 최보선 교육의원 등이 참가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CBS 19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감사에서 최홍이 위원장과 정상천 교육의원이 김형태 교육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을 두고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등 파행을 빚고 있다....

그러자 정상천 교육의원이 "지금 그런 얘길 왜 하느냐, 그만두라"며 김 의원의 말을 끊고 최홍이 위원장에게 감사를 계속 진행하라 종용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의사진행 발언 중인데 왜 개입하느냐"며 "동료의원을...

그러자 정상천 교육의원이 "지금 그런 얘길 왜 하느냐, 그만두라"며 김 의원의 말을 끊고 최홍이 위원장에게 감사를 계속 진행하라 종용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의사진행 발언 중인데 왜 개입하느냐"며 "동료의원을...

5월 3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독도방문에는 김관복 서울시부교육감, 최명복, 이정찬, 김형태, 정상천, 최보선 교육의원 등이 참가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